4岁的年龄差距,根本就不具备恋爱关系。

누나가 나에게 실망한지도 일주일


누나는 나를 보면 아는척도 안해준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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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도 안해주네"



그렇게 며칠이 더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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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얘기 좀 해요"


어느 한 골목길에서 누나를 다시 만났다.



"비켜, 너랑 할 얘기 없으니까"


"하..왜 그러는데요"


"왜 그러냐고?"


"네"


"너 그걸 몰라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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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좋아하지도 않잖아요"


"..뭐?"


"신경을 왜 쓰는데요?"


"당연히 너가 내 동생 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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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동생 동생"


"..뭐?"


"내가 누구 때문에..내가 누구 때문에 담배피면서 헛짓거리를 했는데요"


"그게 나 때문이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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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나 때문이라고요"


"이상한 변명 하지마"


"누나가 자꾸 나 애로만 봐서 그랬다고요!!"


"..어?"


"자꾸 나 애 취급 하는게 싫어서 그래서 그랬다구요"


"아니..내가 애 취급 하는게 뭐라고 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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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나를 좋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