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
:: 잘잘선✔️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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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늘도 일찍일어나서.. 준비를했다
항상 생각하지만 일어날때마다 걍 오늘 학교 안나오는 날이었으면.. 하는거
나만 하는 생각 아니잖아 !
띠리링_
갑자기 전화가 왔다
“ 지금 전화 올 사람이 없는데.. ”
• • •
* 여보세요
전정국 * 이 번호맞네
* 정국선배??
전정국 * 응 ㅎㅎ
* 갑자기 왜 전화를..
전정국 * 너 학교갈때 누구랑 가?
* 저 혼자가죠
전정국 * 그래? 그럼 잘 됐네
지금 데리러갈게
* 네?? 지금여?
전정국 * 응, 준비하고 있어
뚝_
갑자기 전화가 와서 놀랐지만
순간 빨리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후다닥 준비를 했다

띵동_
“ 네, 나가요 !! ”
철컥_
정국선배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선배, 아침 먹었어요 ? ”
전정국 “ 아직 ”
“ 그럼 이거 반 드릴게요 ”
전정국 “ 아니야, 너 먹어 ”
“ 쓰읍! 그냥 받아요 ”

전정국 “ 빵이네? 맛있겠다 고마워 ”
“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 ”
전정국 “ 맨날 너 데리러 오면 되겠다 ㅎㅎ
그럼 여주가 밥 주겠지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줄거거든여! ”
전정국 “ 아.. 안와 ”
“ 아 줄게여 줄게여 ”
전정국 “ 맨날 데리러 올게 ”
“ 뭐.. 그러시던지 ”
학교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고
재밌었고 또 설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