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
:: 잘잘선✔️
08.
——
학교에 도착을 했다
정국선배는 나의 반 앞에까지 데려다 주었다
전정국 “ 잘가, 수업 열심히 듣고 ”
“ 선배두요 ”
그렇게 우리는 각자 반으로 돌아왔고
나는 내 책상에 앉았다
톡_ 톡_
누가 내 어깨를 쳤다
나는 누군가 하고 위를 쳐다 봤다
신여운 “ 안녕? ㅎㅎ ”
“ 응..ㅎ ”
신여운이였다
신여운은 학교에서 질 나쁜 친구라는 소문이
있었던 친구였어서 그닥 친해지고 싶지 않았다
근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신여운 “ 너 혹시 정국선배랑 아는 사이야 ? ”
“ 그건 왜? ”
신여운 “ 아니, 그냥 궁금해성! ”
신여운 “ 혹시 둘이 사귀고 그런고야? ”
“ 응? 갑자기 무슨 소리야 ”
신여운 “ 아니면 우리 오빠한테 찝쩍대지마 이년아 ”
신여운 “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우리 오빠한테 친한척이야 ”
신여운 “ 그냥 닥치고 짜져살아 애기야^^ ”
시바 속으로는 욕 존나 퍼붇고 싶지만
정국선배한테 피해갈까봐 내가 참는다..
난 또.. 찐따 행세를 한다
“ 응.... ”
신여운은 🐶 같은 말을 남기고
지 자리로 돌아갔다
나는 작은 목소리로_
“ 시바 저 새끼는 입에 모터가 달렸나?
미친 모터 누가만든거야 존나 더럽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