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님이 담배에 불을 붙이며말했다
꼼꼼히 했는데요..
그리고 피디님 담배 몸에 안좋으니까 피지마세요..
지금 나 걱정하는거냐?
아뇨, 그럴리가요..
근데 어차피 걱정해도 니 말 안들었어
"윤기야 이번 촬영 잘 돼서 회식하러갈껀데 빨리와"
네. 가자
저는 안가고 싶은데요..
조연출이 빠지는게 말이되냐? 그것도 신입이? 닥치고 따라와
하..네..
안 가고 싶다는 이유는..술을 안좋아해서가 아니라..
주사가 심해서이다..
"마셔마셔~"
"신입! 마셔마셔~~"
휙-
꿀꺽-
"오올~ 흑기사~~"
무슨 얘한테 술을 이렇게 많이줘요 그만줘요
지금도 충분히 취했는데

아 뭐래애애!!~ 나 안취했거든여~!!
아까운 내술 뺐지마아아!!
풀썩-
하..저 잠깐만 나갔다올게요
윤기가 나가는걸 보고 따라나가는 여주
왜 왔냐

야! 미뉸기!! 너 내가 담배피지 말랬찌이이!!
이거 내나!
휙-
뜨거운 담배를 맨손으로 잡은여주
의도치 않게 담배빵을 맞아버린다
ㅁ..뭐해!
아!..뜨거워어어어!!
하..진짜 가지가지도 하지..
너 나한테 담배빵을 때륀다 이거지이이!?..
덤벼!!덤벼!!
집주소 말해
덤비라니꽈? 야!! 쫄았냐!?
아 진짜 그만 좀 하지
집 주소나 말해
우뤼 엄마가 집주소 아무한퉤나 알려주지말래써어!!
윤기가 여주를 안아 택시에 내려주고 자신도 탄다
-택시안-
나뷔야아아~
나뷔야아아~
이리 나라오거라!!
택시기사 - 아휴ㅎㅎ여자친구에요? 귀엽네
여자친구 아니에요
탁시기사 - 아ㅎㅎ;;
여주가 집주소를 말하지않은 탓에 윤기에 집으로온 여주
풀썩-
윤기는 여주를 침대에 던져버린다
아후..무거워
으음..더워..
덥다며 옷을 벗는 여주
아..아 진짜 뭐해! 다시입어!!
윤기는 여주를 막는다
말린게 다행히 먹혔는지 잠에들었다
하..존나 힘드네..

-그날밤-
결국 여주는 윤기의 침대에서 윤기는 바닥에서 잔다
스륵-
퍽-
침대에서 떨어진 여주 그것도 윤기가 누워있는쪽 으로..
야
..야 김여주 올라가
올라가라니ㄲ..
히힛 곰돌이..귀여워💤💤
꽉-
여주가 윤기를 꽉 껴안았다
분량이 별로 없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