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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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김여주..
으음..곰도리..시끄러💤💤
푹-
여주는 이번엔 윤기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ㄱ..김여주!
윤기가 여주의 어깨를 밀었다
아!..
조금 쎄게 친 덕분에 술이 깬것 같았다
아..! 아프잖아요! 왜 밀어요!
어! 잠깐만 여기 어디야!? ㅍ..피디님 저 지금 납치하신거에요!?
아..아ㄴ..
아닌데 제가 왜 피디님 옆에 있어요!!
하..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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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는 차분히 상황을 설명했다..
(머쓱) 크흠...그래서! 납치는 아니라는거죠!?
응

알겠어요! 음..저는 이만 가볼게요..!
늦었는데
네!? 뭐라구요 못들었어요
늦었다고
늦어서뭐요?
데려다줄게
괜찮아요..
선배가 데려다준다하면 같이 가는게 예의야
불리하면 맨날 선배선배거려...
한 번밖에 안했거든
알겠어요,빨리가요!
위잉~-
서늘한 공기만이 가득한 밤이였다
어! 누나!
멀리서 석진이가 달려왔다
여기서 뭐해요? 옆에는 누구?
그냥 일적으로 아는 오빠야, 피디님 저 얘랑 같이 갈게요!
집 들어가세요!
누군데?
그냥 제 룸메에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누나,밤 늦게까지 남자랑 있었어요?

그냥그렇게됐어..~ 넌 알 필요없어!
너야 말로 집 언제들어갈거야!?
학생이 말야!! 어!? 그리고! 언제까지 내 집에 얹혀살래!?
저 스무살인데..그리고 계속 있을거에요,누나 옆에서
스무살이면 아직 학생이지 뭐!.. 너 좀 나가!
싫어요~ㅋㅋ
-그 시각 윤기-
룸메!? 룸메면 같이 사는거 아닌가!? 허..참!
잠깐만.. 내가 왜이러지..
찹찹-
윤기가 자신의 볼을 때리며 말했다
신경쓰지말자..


늦게와서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