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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그만게 말은 드럽게 안 들어요 "
답장을 보내려는 그때, 지훈이의 머리 위에 그림자가 가려지더니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 순영아!! "
" 그러게 아까 빌려준다고 할 때 가져갔으면 됐잖아 "
" 왜에, 난 이것도 좋은데 "
" 순영이 얼굴 두 번 보고 얼마나 좋아 "
" ....가기나 해 "
그렇게 우산을 든 순영이는 지훈이 쪽으로 약간 기울게 하여 비를 다 맞지 않도록 해주었다
아, 귀 빨개진 건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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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다 왔다, 오늘 우산 씌워주고 데려다줘서 고마워 (싱긋) "
" .....너가 우산 안 챙긴 탓이야 "
" 정곡을 딱 찔러버리네,ㅎㅎ "
" 아무튼 조심해서 가 "
띠리릭- 철컥,
" ...뭐야 왜 들어와? 집에 안 가..?. "
도어락을 열고 집에 들어 간 지훈이를 따라 순영이도 같이 현관 안으로 들어왔다
" 응, 아까 내 얼굴 두 번 봐서 좋다며 "
" 집에 가서 세 번 보면 되겠네 "
ㅡ
(오글토글)
난 몰라🙈

감동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