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息】内在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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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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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마,오징어 무침을 해서 먹어버릴까"

"으악!!!"

"거ㄱLas/@~*ㅣ..."

"쫓아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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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자기야!!"(사진출처:네이버)

"아 씨이바알!!꺼져!!!"

"자ㄱㅣㅇ..kerr#(♧!↓..."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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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여주야,괜찮아?"

"......나?"

"많이 놀랐지"

"응..."

"너야."

"....어?"

"너라고.그 괴물ㅇlske:#-,*/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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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저주받은 아이야.부모님께서 유일하게 실패한.하하하핫!!괴물이지.완벽한 실패작."

"ㅇ,아니야..."

"언제까지 동생들이 감싸 줄 것 같아?"

"......"

"너도 생각 해 봐서 알 거 아니야."

"......"

"흐음~아직도 모르는 척하네.한 목수가 있었어.그 목수는,남은 나무 판자로 예쁜 여인 모습으로 조각을 했지.조각은 아주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 졌어.목수는 기뻐했고,그 조각도 왠지모르게 기뻐 보이는듯 했어.그 조각을 '여주'라고하자."

"...그게 무슨.."

"끝까지 들어.목수는 그 여인조각을 좋아했고,조각은 먼지 쌓일 틈도 없이 이쁨 받았지.근데 어느 조각사가 그걸 본 거야.조각사는 여주를 자신에게 팔라 하지만,목수는 팔 생각이 없어보였지.조각사는 저 조각이 너무 가지고 싶었지만,갖지 못하니 그 조각을 목수 몰래 깨 버려.반토막 난거지."

"......"

"목수는 그걸보고 매일 울었어.그리고 그 여주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조각난 남은 여주조각들을 주워 다시 만들기 시작했어.끝에 만들어 지긴 했지만,다른 나무의 종과,나무 무늬가 다른 탓에 흉해 보였지.결국 목수는 실패작이라며 여주를 버렸어."

"..난 나무가 아니야"

 "그래.아니지."

"근데 왜..!"

"난 그저 예를 든 것 뿐이야.예를 든 것뿌ㄴ..(#@ '♤qttxma@"?-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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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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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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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끅,흐...나,나아..괴..물...끄흑"

"웃겨,누가 누구보고 괴물이래"

"꿈..에...으으흐아아,끅,아아ㅠㅠ"

"..울지마.눈 붓는다."

"흐아아ㅏ앙ㅜㅠ"

"물 가지고 올게.울지말고 기다려.응?"

"...응.."

 








석진은 여주의 방에서 나왔다.
나오자마자 보이는 형제들에 살풋 웃음이 났다.
형형,누나 왜 그래요?라고 묻는 아이들에 누나가 잠시 꿈을 꿨다고 말해주니 그제서야 가는 아이들이었다.
그리고 석진은 따뜻한 물을 가지러 부엌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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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여주 말이야"

"아씨 깜짝아!!"

"..."

"아...형 때문에(?)물 흘렸잖아요"





휴대폰을 잡고있는 강준에 놀라 석진이 한 가득 물을 채웠던 컵에 물이 쏟아졌다.아,형.사람을 왜 놀래켜요.소파에서 자는 줄만 알았던 강준이 깨어있으니 놀랄게 당연했다.근데,우리 누나가 뭐요..













"채여주.또 꿈꿨지?"

"..네"

"그 꿈,아마 자기자신이 컨트롤 못 할 만큼 얼굴이 바뀌는 꿈 일거야"

"..형을 어떻게 믿어요(의심)"

"허..이게 기껏 말 해 줬더니만!"





아!왜 때려요!
야 임마.형이 하는 말은 다 새겨 들으란 말이다.강준은 그래도 누나를 생각하는 석진이 대견했다.
아니 근데 이게,은근 나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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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형"
(언젠가 부터 여주 줄 물 지(?)가 마시고 있음)

"뭐"

"형은~우리 누나 어릴 때부터 봤을거 아니에요"

"?그치.초6때 부터니까"

"그럼 우리 누나 고등학교에선 어땠어요?"

"너 우리랑 같은 학교 아녔냐"

"저 자퇴했잖아요"

"아,그랬냐"

"형은 여전히 우리 누나 관련된일들 빼고 다 무관심 하네요"
 
"뭐..그야...."

  "그야?"

"친..구니까?"

"풉.."

"어??쪼개?쪼개냐 새끼야?"

"아닠ㅋ형,이렇게 친구감성이 높았어요?ㅋㅋ"

"..."

"무슨ㅋㅋ사춘기 소년줄ㅋㅎㅋㅎ"










"..들어봐 그냥."

"네"

"이건 초6때 거든?나,원래 되게 삐뚤어졌었어."

"지금도 그렇잖ㅇ,아!!"

"조용히해."

"네에-.."










성격도 드럽고,소문도 안좋고.학교 선생님들도 나 별로 안좋아했어.뭐..웃긴게,부모님한테서는 완전 평범한 모범생 처럼 행동했지만 말이야.아,근데 담배랑 술은 절대 안했다!오해말어.여튼,첫 교시부터 띵까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학교에 찾아온거야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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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엄..마...?'

'너..수업 안하고 여기서 뭐 하는거야'

'아니,엄마 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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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서강..준!!!'

'...?'





사실 그때 채여주랑은 말도 섞어 본 적 없었거든.
그냥 같은 반 애 정도의 사이?근데 이상하게도 걔가 나한테 말을 건거야.그것도 완전 곤란한 상황에서.
완전 다행이었지.










'어머,넌 누구니?'

'아.강준이 어머니 되시는구나!'

'응.그런데..'

'안녕하세요!저는 강준이랑 같은 반 채여주 라고 합니다!!'

'..채여주,너 뭐하냐?'

'그..어머니,저희 반이 오늘 학교 운동장 청소 담당이라서 청소를 했는데,강준이가 자기는 더 하고 가겠다고 해서 여기있는 거거든요.'

'어머,그래?'

'강준이 반에서 친구들한테 인기도 엄-청 많고 애가 워낙 착해서 지금까지 저랑 청소하고 있던거에요'

'내가 오해를 했구나..여주라고 했나?아줌마가 해줄 건 없어도 음식은 진짜 기가 막히게 잘하거든~시간 있으면 오늘 준이랑 같이 우리 집 오렴.'

'정말요?감사합니다!!'

'뭐 따로 먹고싶은 건 없고?'

'전 다 잘먹어요!!'

'그래.우리 준이 잘 부탁해'

'에이~강준이 혼자서 진짜 잘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거같아요!저희 2교시 준비하러 먼저 올라가겠습니다!조심히 가세요!!'

'그래.조심히 들어가렴.강준아.엄마 갈게'

'안녕히...가세요..'



















'너 뭐야'

'그게 구해준 사람한테 할 말이냐?'

'허,뭐래~혼자서도 할 수 있었거든?'

'버퍼링 걸려서 혼자 지직 대던게 누구더라~'

'너 진짜...!'

'뭐!!'

'ㄱ,ㄱ,그...!ㄱ!'

 '?'

'고맙다!!!!'






내 첫 친구였어.
...형.왕따였구나...아니니까 쌉쳐.
아무튼,그 미친년이 진짜 밥 먹으러 왔어.
역시.우리 누나.















초딩 주제에,폼 잡겠다고 아빠 옷 훔쳐입고 그랬었지.
채여주 만나고 각잡고 공부하려했는데
안되더라.공부머리는 아니었지.솔직히 너네 누나도 공부 못했다.둘다 돌 대가리였으니 뭐.
근데 웃긴게 중,고등학교 까지도 같은데라서 서로 껴안고 울고불고 했었는데.형.지금 하는 말을 보니 새삼 사람이 깨끗해 보이네요.고맙다 새끼야.
중딩때는 어땠는데요?









그때부터 얼굴이 바뀌었으니까..
1학년 때는 학교를 아예 안 나왔지.허,우리 누나가 형같은 줄 알아요?설마.레알 팩트다.완전 양아치지?
원래 그래.너네가 둥가둥가 오구오구하는 누나 원래 양아치다.그다음 리플레이.똑같았지.가끔 얼굴 비치는거.음.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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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왜이렇게 재미없게 살아 형?"

"왜?아주 그냥 버라이티 하던데.너네 누나 지금 사는 거 자체가 액션 영화다."

"..난 형이 누나 옆에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

"...그거 앞으로도 채여주 발닦개 하라는 소리냐?"

"난 형이 가끔 말을 잘 알아듣는걸 아쉽다고 생각해."

"..욕이지,이 새끼야."

"난 형이 내 친한 형이라서 참 좋아."





























_______________비하인드스토리1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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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둘이.."




여주는 기다리라 했던 석진이 오지않자 문을 열고 나왔다.그런데 그 좁은 소파에서 서로 껴안고 자는 강준,석진에 이불 한 장을 꺼내어 덮어주고선 다시 방 문을 닫았다.















________________비하인드스토리2________________

(호석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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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자..?"

"..."

"힝..자는구나.."







여주처럼 무서운 꿈을 꾼 호석은
같이 잘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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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딩이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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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어...정구기형...젼구기가..탕수육....우음..."

"응,응.전국이가 탕수육 먹고싶대?"

"우응...탄수육...토끼 밥조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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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꼬대를 하는 태형(19)씨가 간절히 찾고 계시는 정국씨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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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정국씨"

"아..하지마라아.."

"..니 요즘 와그러노."

"..."

"형한테 요즘 와그러노!"

"으씨..자는데 건드니까 그렇지.."

"죤구가.횽 오늘 요기소 자두됭??"

"..흠...형.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이 세가지를 조심해."

"..."


"잠꼬대,코골이,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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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할아버지가 하실 말씀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것 일까요.정말,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더이상 인터뷰를 거절하시는 할아버지에 저희는 인터뷰를 급히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정국할아버지,이제는 따뜻한 환경에서 사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이야기I 스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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