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过度沉浸式故事

田柾国 - 枪口指向哪里

※고작 과몰입한 미친 자까의 망상이니 무시하세여
※과도한 망상은 몸에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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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총으로 협박받는 공 전정국..

정국이는 어릴때부터 소유욕이 많았고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것은 어떤짓을 해서든 가지게했다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그리고 그런 사람에 대한 소유욕은 28살에 우연히
한 아이를 만나면서 얻게됐다

야자를 끝내고 가는 19살의 여주를 보고 바로 부하를
시켜 신상을 털고 자연스럽게 접근한뒤 친해졌지

그리고 20살이 되자마자 여주를 자신에 집에 데려와
같이 살기 시작했다

여주도 처음에는 공짜로 집에서 지낼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바로 오케이를 했고 그 말을 한지
한달만에 후회를 했다

정국이의 집은 매우 넓었다 정원,수영장까지 딸린
전원 주택이었지만 여주는 그 집을 벗어날수 없었다

나가더라도 정국이와 함께 나가야했고 통제되는게
매우 많았다

그러다보니 밝은 성격이었던 여주는 어느새
예민해지고 까칠해졌고 정국이는 그런 여주를
보며 더욱 더 통제를 심하게 했다

그런 정국이에 지친 여주는 새벽에 몰래 집을
빠져나왔지만 그런 여주를 씨씨티비로 보고있던
정국이는 여유있게 따라나갔다

어느새 여주는 막다른 길에 막혔고 정국이는 경호원을
시켜 여주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여주는 경호원의
바지춤에 있던 총을 뺐어들어 정국이를 겨냥했다

반항을 하는 여주의 모습에 경호원들은 놀라며
제압하려 했지만 오히려 말린건 정국이었다

"됐어 너네는 이제 가봐 걔 건들면 너네가 죽는거야"

"그래도.."

"빨리 안꺼져?나도 총있는데 그걸로 너네 쏴줄까?"

"ㅇ,아닙니다!!"

"쯧..멍청한 새끼들"

"총..버려..지금 당장!!"

"아..ㅎ이거?어쩌피 탄피도 없는거야 그래도 너가
버려달라니까 버려줄게"

그리곤 들고있던 총을 저 멀리에 던져버리고 다시
여주를 보는 정국이다

"왜 도망친거야?"

"오지마..!!오면 쏠거야"

"쏴봐ㅎ 쏠수 있으면"

"오지말라고!!"

"자신있으면 쏘라니까?넌 나를 못쏘잖아ㅎ"

그런 정국이의 말에 눈을 꼭 감은 여주는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었다

"야 너 뭐해. 당장 총 안내려?!"

"오지마 오면 나 죽어버릴거니까"

"알았어 진정해 여주야 일단 그 총 내리고.."

"오지말라고!!"

꽤나 흥분을 한듯한 여주에 말이 안통할거 같다고
생각한 정국이는 눈짓으로 뒤에 몰래 있던
경호원들에게 제압을 하라고 시켰고 뒤에서 나온
경호원들이 여주를 제압하다가 실수로 방아쇠는
당겨졌다

탕- 큰 소리가 울려퍼지고 총알이 여주의 어깨와
목 부근을 빗겨나갔다

그대로 쓰러진 여주의 어깨부분은 피로 점점
물들어져갔고 정국이는 바로 여주를 안아서
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여주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정국이는 아무 의사의 멱살을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당장 쟤 살려내 돈이야 얼마든 줄테니까 살려내라고!
쟤 죽으면 니네도 여기서 다 죽는거야 병원장을
부르든 뭘 하든 살려내!!"

"저..그게 총알이 동맥을 지나가서 저희도 확신을
드리기가.."

"제발..제발 쟤 좀 살려달라고..제발.."

그렇게 소리를 지르다 힘이 빠진 정국이는 바닥에
주저앉았다

다행히 여주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vip병실로
옮겨졌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쳐 금방 일어날거라던 의사의
말과는 다르게 의식을 찾지 못한지 일주일째,
정국이는 여주의 곁을 한시도 빠짐없이 지켰다

"여주야..이제 일어나줘.."

그런 정국이의 바람이 닿았는지 그날밤, 여주는
슬며시 눈을 떴다

책을 보고있던 정국이는 자연스레 책을 덮고
아무렇지 않은척 물어봤다

"어,일어났어?"

하지만 일어나자마자 옆에 있는 정국이에 여주는
소리를 바락바락 지른다

"너 뭐야!당장 여기서 나가!!"

"여주야.."

"난 범죄자랑 단 한시도 같이 있기 싫어!역겹고
더럽다고!!"

정국이가 나갈 생각이 없어보이자 여주는 자신의 손에
꽂혀있는 링겔을 빼고 병실을 나갈려고 한다

하지만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몸도 성하지
않은채로 도망가려하니 넘어졌다

"하아.."

그런 여주를 한번 본 정국이는 한숨을 쉬며 다가가
공주님안기를 해서 다시 침대에 눕혔다

"내가 그렇게 싫어도 치료는 다 받고가든가"

"너가?나를 보내줄거 같아?"

"지금 치료 안받고가면 후회할텐데"

"이딴 치료 필요없어!"

"다 회복될때까지 나갈 생각 하지마 그럼 또
가둘거니까"

단호하게 말하는 정국이에 여주는 결국 눈물을 흘린다

"하..또 왜 울어 마음 아프게"

"아니 나는..그냥 나가고 싶었던 거였는데..못나가게
하고..통제하고.."

"내가 미안해 너 치료 다 받고 회복 다하면 같이 나가자
너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줄테니까 제발 치료만
다 받고 나가자, 응?"

"..진짜지?"

"그럼ㅎ 넌 그냥 푹 쉬면서 빨리 회복할 생각이나 해
꼬맹아 아저씨랑 같이 나가서 놀아야지"

"알았어..진짜 약속한거다?"

"응 약속ㅎ 그러니까 얼른 나아 꼬맹아"

"나 꼬맹이 아니거든!이제 성인이라고!"

"알았어 여주야 빨리 나아"

"...응"



고냥..새벽에 얘기하다가 나온 소재들..훔
그냥 집착광공 전정국이 보고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