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问答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 석찌야"


"응?왜 불러?"


"오늘 무슨날인지 알지?"


"당연하지!오늘은 바로바로 김여주 탄생일!"


"고로취~그래서 선물은 없어?"


"음..사실 오늘 아침에 알았.."


"야!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러냐!나는 니 생일때
 이벤트랑 선물도 줬는데!"


"ㅋㅋㅋ내가 진짜 네 생일을 까먹었겠어 여주야?
내가 누군데~"


"그치?장난이었지?그래 김석진이 내 생일을 
까먹을리가 없지"


"여주야 생일 축하해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ㅎ"


"으..오글거리긴 한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


"이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내가 쏠게"


"오케이!나 이것만 갖다놓고 올게!


"잠깐만!선물은 확인해야지!"


"음?뭐길래?"



선물을 열어보자 목걸이가 있다



"이건 내가 차줄게 얼굴 가까이 대봐"


"그래!"


"이쁘네ㅎ 이제 갖다놓고 와"


"알았어!금방 갔다올게!"


"푸흐..ㅎ자기가 내 생일때 달목걸이 해줘서 나도 
별목걸이 해준건데..여주야 하늘에 떠있는 달과 
별처럼 평생 네 옆에 있고싶다.."photo



2.민윤기



"야 김여주"


"응?왜 불러?"


"너 오늘 생일이잖아.이거 받으라고"


"와..이런건 또 언제 준비했냐..감동이네"


"뭘 이정도 가지고 감동할 일이냐.."


"아니!그래도 감동이잖아!"


"..그렇게 좋냐?"


"당연하지!나 지금 너무 좋은데?ㅎ"


"그럼 빨리 열어보든가, 난 어디 좀 갔다온다"


"야 민윤기!!...진짜 갔네..에이씨 뭐 또 농구나 하러 
갔겠지"




툴툴대면서 말한 여주가 선물을 열어보자 상자에는 
신발이 들어있다




"헐..이거 내가 예전부터 가지고 싶다고 졸랐던건데.."


"야 김여주"


"오구~우리 늉ㄱ..?"


"이거..받아라 선물."


"꽃도 주는거야?진짜로?"


"아,얼른 받아 팔아파"


"야 진짜 감동이다..이럴줄은 몰랐어 진짜 고마워"


"뭐..좋아하니까 다행이네"


"꽃도 진짜 예뻐!"


"야야 됐어 그만하고 발이나 대봐.신발사이즈
 맞나 보게"


"우와..딱 맞는것도 신기하네"


"당연하지..이거 하나 살려고 네가 신는 신발 사이즈
하나하나 다 재봤는데ㅎ"photo



3.정호석



"여주야!"


"응 희망아 왜?"


"오늘 학교 끝나고 뭐해?"


"음..아마 학원 갈거 같은데?"


"어?오늘 생일이잖아"


"그렇긴한데 엄마가 못빼게 하실거 같아서.."


"음..내가 이모한테 한번 말씀드려볼까?"


"나 죽일 생각이니.."


"왜~저번엔 됐잖아 내가 말씀드릴게.아니면 그냥
학원 무단으로 째고 놀래?"


"음..내 생명이 단축되는 소리가 여기까지.."


"내가 다 책임질게ㅎ 오늘만 놀자 여주야"


"음..희망이가 저렇게 원하는데 오늘 하루는 빼도 
괜찮..지 않을까?"


"일년에 한번뿐인 날인데 오늘은 놀아야지ㅎ"


"그래!놀자!"


"일단 가기전에 에피타이저로 이 꽃부터 받으시구요~"photo


"뭐야 꽃도 있었어?대박.."


"어때?꽃은 마음에 들어?"


"응!진짜 예쁘고 향기도 좋아!"


"그건 주황장미인데 꽃말이 더 예뻐ㅎ"


"음?꽃말이 뭐길래?"


"비밀이야ㅎ"


"에이 뭐야..나는 이것좀 갖다놓고 올게!"


"응 천천히 갔다와!"


여주가 뛰어가서 호석이의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즈막히 중얼거린다



"첫사랑의 고백과 수줍음ㅎ"photo



4.김남준



"에이요 남준쓰~"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ㅋㅋ 무슨일 있어?"


"오늘 내 생일이라 기분이 너무 하이텐션이야"


"아 맞다 오늘 생일이었지?"


"설마 몰랐던거냐..서운하네.."


"거짓말이야ㅋㅋ당연히 선물 가져왔지"


"오~역시!선물은 뭔데?"


"자 여기.너가 직접 확인해봐야지ㅎ"


"음?뭐길래.."



쇼핑백을 열자 보이는 두벌의 옷.하나는 예전부터
여주가 노래를 불렀던 F사의 트레이닝복 세트였고
하나는..



"원..피스?"


"하나는 너가 예전부터 원했던거고 원피스는 너한테
잘어울릴거 같아서 사왔어ㅎ"


"아니..나 지금까지 원피스를 입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응.근데 잘어울릴거 같아서 샀다니까"


"그래서 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기왕 입을거면 나랑 놀때 입어주면 더 좋고ㅎ"


"아니 이거를..하아.."


"그럼 말 나온김에 오늘 같이 놀래?"


"..이거 입고?"


"응!맞는지 확인도 해볼겸"


"아니..트레이닝복 입고가면 안돼?"


"딱 한번만 입어주라..응?그래야 내가 사준 보람도 
느낄거 아니야.."


"..딱 오늘 한번만이다..다음부터 이런거 없어"


"응ㅎ 얼른 입고와봐 보고싶다"


"하아..진짜 내 인생.."











"..어때?"


"..."


"야 김남준!"


"ㅇ,어?"


"나 어떠냐고..//"


"어..예뻐ㅎ 처음입은거 같지도 않고 너무 잘어울리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 드는데?"


"그정도야?"


"응ㅎ 항상 예뻤는데 지금은 숨도 못쉴 정도로 예뻐"photo



5.박지민



"박지민 얘는 또 어디갔어..불러놓고선.."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여주~생일 축하합니다~!"


"오..뭐야?"


"뭐긴뭐야ㅎ 생일축하 노래지"


"기억하고 있었네?내 생일인거"


"어떻게 니 생일을 까먹냐?인생의 반을 
너랑 같이 했는데ㅎ"


"하긴..까먹는것도 능력이지"


"ㅋㅋㅋ얼른 소원빌고 초 불어 케잌에 촛농 떨어진다"


"오케이...후우~"


"호우~생일 축하해 김여주!"


"고맙다ㅋㅋㅋ"


"그래서 소원은 뭐빌었어?"


"에이~소원을 말하면 어떡하냐?말하면 안되지!"


"하긴..그렇긴하네"


"ㅋㅋㅋ케잌 얼른 먹자 나 배고파"


"잠깐만!선물 증정식은 있어야지!자 여기 선물"


"에이..우리 사이에 무슨 선물은.."


"그래놓고 안주면 또 삐질거잖아ㅋㅋㅋ"


"맞아ㅋㅋㅋ안주면 서운할뻔"


"진짜 예쁜거 골랐으니까 얼른 봐봐"


"음..?갑자기 왠 반지?"


"반지 줘봐 내가 껴줄게"


"아니 반지 뭐야?이거 비싸지 않아?"


"비싸긴한데 너 생일선물이니까 특별히 
좋은거로 했어"


"사이즈 틀렸으면 어쩔뻔했어?"


"사이즈를 어떻게 몰라 너가 맨날 낮잠잘때 잡는게
네 손인데 모를리가 없잖아ㅎ"photo



6.김태형



"야 김태태!!"


"아오..내 귀 떨어지겠다 바로 옆에 있는데 굳이
그렇게 소리를 질러야했냐?"


"헤헤 오늘 기분이 좋아서 그래"


"또 뭐가 기분이 좋아ㅋㅋㅋ"


"오늘 내 생일이잖아!"


"하긴..생일이면 좋을만 하지"


"태태야 그래서 내 생일선물은?"


"아,또 내가 준비했지~"


"크으..역시 김태태"


"자 여기"


"음?무드등은 왜?"


"너 요즘 불면증 때문에 잠 잘못잔다며.
이거 수면 유도등이야 잘때 키고 자라고"


"와..김태형 너가 왠일로 나를 생각해서 이런걸 
사주냐?"


"야 너가 못알아차릴 뿐이지 내가 너 생각 엄청 하는건
모르지?"


"참내원..니가 나를 생각한다고?"


"야 솔직히 너 불면증이라는거 예전에 한번 
스쳐지나가듯 말한건데 그거 기억해서 이거 사준거다"


"하긴..그건 인정"


"나만큼 너 생각해주는 애가 어딨냐 진짜.."


"아 근데 나 불켜져있으면 잠 잘 못자는데.."


"??너 수업시간에 겁나 잘자잖아 우리 교실에
 암막커튼이라도 있냐?"


"아니 그건 니가 옆에서 등 토닥여줘서 그렇지..
솔직히 너가 토닥여주는거 잠 개잘와 나 그래서 
집에서 잠 안자고 학교에서 자잖아"


"음..그럼 내가 매일 밤에 너네집가서 등 토닥여줘야
하는거냐?"


"에이..어떻게 그러냐?"


"왜?방법은 많아 너랑 나랑 친구사이가 아닌 다른
사이거나 아님 내가 너네집에서 살거나ㅋㅋ"


"야 그정도면 연인사이지! 누가 친구사이로 보겠냐?"


"..나는 하고싶은데 친구말고 연인..ㅎ"photo



7.전정국



"에이씨..이거 왜 불이 안붙어.."


"..?전정꾸!너 뭐하냐?"


"ㅇ,어..?너가 왜 여기있어?"


"니 안보이길래 찾으러 왔지.근데 너 뭐하냐?"


"아니..그게.."


"??등 뒤에 숨긴건 또 뭐고?"


"안돼!보지마!!"


"에이~뭔데 그래~!"


"야야!!"


"음?케잌?"


"하씨 진짜..이 눈치없는 김여주를 어쩌면 좋을까.."


"뭐야ㅋㅋㅋ너 서프라이즈 해줄려고 했냐?"


"그래 이 멍청아 니가 해달라고 했잖아"


"아니ㅋㅋㅋ그래서 여기 쪼그려 앉아서 불붙이고
있었던거야?귀엽게?ㅋㅋㅋ"


"아 몰라 어쩌피 서프라이즈 망했으니까 그냥 불어"


"알았어ㅋㅋㅋ후우~"


"하여간 서프라이즈를 해줄려고 해도 못하게 해요.."


"아니 나는 진짜 해줄줄은 몰랐지~"


"됐다 이거나 받아라 생일선물."


"오 뭐야뭐야?"


"너가 또 향에 민감하잖아 향수도 아무거나 못뿌리고
다니고 이상한 향 맡으면 얼굴 찡그리고."


"오~이런 세심함 아주 좋아"


"그래서 내가 직접 만든 향수야..별로 강한 향은 
없어서 그리 자극이 쎄진 않으니까 마음놓고 써도돼"


"오!향 좋네!고마워 잘쓸게!"


"그..중간중간에 남자향이 날수도 있다"


"괜찮아!이거 살짝 니 냄새 난다!"


"...ㅋㅎ그래 자주 쓰고다녀"


"알았어!나는 애들이 불러서 먼저 가볼게!선물 땡뀨!"


"..향이 비슷한게 당연하지 바보야..나랑 커플 향수로
만든건데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