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问答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야 김여주!...?얘 어딨어?"


"여주 저기에서 울고있는데.."


"뭐?야 김여주"


"김석지인.."


"야 ㄴ,너 왜 울어 무슨일 있어?"


"나 시험 망했어..나 이제 어떡해?"


"하아..진짜 놀랐잖아..그거 때문에 울었던 거야?"


"그거라니..너는 몰라도 나한테는 
진짜 중요한거라고.."


"그래서 공부를 하는 이유는?"


"그냥..좋은대학 갈려고..엄마도 뭐라고 하고"


"굳이 좋은 대학을 가야하나?그냥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면 장땡 아니야?"


"공부를 잘해야 그런 사람을 만나든 말든 하지 
않겠냐고.."


"나 있잖아"


"어?"


"나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되지?내가 맨날 말하지만
너 하나 정도는 평생 먹여살릴수 있다고 했잖아ㅎ"photo



2.민윤기



"흐어..야 미늉기ㅠㅠ"


"아 또 왜이ㄹ..어..?너 왜 울어?"


"아니이..내가 영화를 이르케 보는데 너무 슬픈거야!"


"킄...어 그래서?"


"그래서 울었다구.."


"어휴..이 우느냐고 얼굴 다 망가진거 봐"


"나 그렇게 별로야?"


"어?아니"


"너도 거짓말치네..아까 거울 봤더니만 가관이었는데"


"왜 그래ㅋㅋㅋ 찐빵같이 부어서 귀엽기만 하구만"


"찐빵..그래 나는 찐빵이야.."


"야 삐졌냐?ㅋㅋㅋ"


"안삐졌어.."


"으휴~입술도 대빨 나왔으면서 안삐졌다고?"


"이그 느르..(이거 놔라)"


"ㅋㅋㅋ싫어 귀여워서 계속 이러고 있을건데?"


"이그 은느!!(이거 안놔)"


"ㅋㅋㅋ알았어 놔줄게"


"아오 진짜..볼 아파.."


"어?너 볼 빨개졌네"


"뭐?아 진짜 민윤기!!"


"에헤이~이 작은 손으로 때려봤자 별로 안아프니까
때리지 말지?"


"...내가 복싱 배워온다.."


"무슨 복싱을 배워 내가 지켜주면 되는데ㅎ"photo




3.정호석



"쥬야!여기서 뭐해?"


"희망이야..?끅!"


"뭐야 너 왜 울고 있어"


"아니이..그게 아니라.."


"어떤 놈이야.누가 울렸어"


"으응..?"


"말해봐.누구야?"


"아니..호석아 너가 뭘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가 뭘 오해해?지금 너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나 책이 너무 슬퍼서 우는건데.."


"..어?"


"아니 책을 읽는데 너무 슬픈 구절이 있어서.."


"아아..책 읽다가.."


"ㅋㅋㅋㅋ나 걱정한거야 우리 희망이?"


"아니..갑자기 울길래..무슨일 있나 했지.."


"나 괜찮으니까 얼른 가봐ㅋㅋㅋ


"진짜 아무일 없는거 맞지..?"


"걱정말라니까 그러네ㅋㅋ"


"놀랐잖아ㅎ 앞으로는 혼자 울지마 내가 항상 웃게
해줄테니까ㅎ"photo



4.김남준



"히끅...끜..."


"...?이건 또 무슨 귀신소리가.."


"흐어ㅠㅠ 남주나ㅠㅠ"


"넌 또 왜 울어..?"


"아니ㅠㅠ내가 막 드라마를 보는데 갑자기
슬픈 장면이 나오는거야.."


"..ㅋㅎ고작 그런거 가지고 우는거야 김여주?"


"그런거라니!저 장면이 얼마나 슬픈건데!"


"어이구~이렇게 여려가지고 어떻게 할래?"


"원래 사람은 감성적이여야 하능거야.."


"어이구?이젠 코맹맹이 소리까지 내네ㅋㅋㅋ"


"너무 많이 울어서 그래.."


"왜 그런거 가지고 울고 그러냐~"


"아니이..막 생각해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진짜진짜
슬프게 죽었는데 아무느낌 안나?"


"음..나긴 나지"


"그치!그럴때 무슨 생각이 들어!"


"아마도 저 연기를 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있을까..하고 생각하지"


"...너는 너무 현실적이야..그래서 싫어"


"ㅋㅋㅋ너처럼 너무 감성적이여도 세상 살아가기는
힘들텐데?"


"...내가 알아서 할거야!아무리 안맞아도 같이 
살다보면 맞겠지!"


"그럼 나랑 같이 살면 되겠네 너랑 나랑 너무 
안맞으니까 같이 살면서 맞추면 되겠다ㅎ"photo



5.박지민



"그..여주야 이제 뚝할까..?"


"어떻게 그래ㅠㅠ 조연이가 전학 간다잖아ㅠㅠ"


"아니..조연이 이제 아예 못보는것도 아니고 나랑 같이
놀러가서 보면 되지.."


"그래도오ㅠㅠ 자주 못보잖아ㅠㅠ"


"아니 그게 사실은.."


"내가 전학을 간다는 개소리를 듣고 찾아왔어. 
누구야?그 소문 낸사람"


"응..?조연이 너 전학 간다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ㅋㅋ 내가 전학을 왜가"


"...븍즈믄..."


"그..여주야?내가 일부로 그럴려던게 아니고 그냥
장난삼아 한건ㄷ..으악!!"


"너 때문에!깜짝 놀랐잖아!!이게 거짓말이나 
치고 앉아있네!!"


"아니 여주야 내말도 좀.."


"듣긴 뭘들어!너는 더 맞아도 싸!!"


"아니아니 여주야 잠시만..나 아파.."


"됐어 니말 듣고 싶지도 않아!!이제부터 나랑 
말할려고 하지도 마"


"아니 여ㅈ...가버렸네?"


"그러게 박지민 잘하는 짓이다~무슨 말도 안되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ㅎ김여주 삐진것도 귀여워..ㅎ"


"...어휴 저 또라이..삐진거 보고 귀엽다 하는 새끼는
또 처음이네.."


"야 솔직히 니가 봐도 귀엽지 않냐?그냥 가만히 두면
안될거 같고 막 계속 건드리고 싶고..이러지 않아?"


"너만 그래.."


"뭐..그런가?하긴..내가 김여주 미칠듯이 좋아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ㅎ"photo




6.김태형



"김여주 매점가ㅈ..?너 왜 울어"


"응..?"


"너 왜 우냐고.어떤 새끼야"


"아니..야 왜그래??"


"너 지금 울고있잖아.누구냐고 빨리 말해"


"아니..나 하품한거야.."


"..뭐?"


"아니ㅋㅋㅋ하품하다가 나 부르길래 뒤돌아봤더니만
갑자기 누구냐고 물어보길래ㅋㅋㅋ"


"아오 진짜 이 꼬맹아 걱정했잖아"


"오구~우리 태태 이 누나 걱정했어요?"


"이게 진짜 오냐오냐 해줬더니만 까부네?"


"그래서 뭐 어떡할건데?"


"요걸 그냥 딱밤을 한대 빡!"


"으읔..!!(눈을 질끈 감는다)"


"...ㅋㅎ됐다 이 작은애를 어딜 때린다고..(쓰담쓰담)"


"오오~뭐야 웬일?"


"됐어 빨리 나와 매점이나 가게"


"앗싸!그럼 매점내기 콜?"


"그래 뭐할건데?"


"매점에 늦게 도착하는 사람이 쏘기!그럼 시작!!"


"ㅇ,야!김여ㅈ...ㅋㅎ 진짜 제멋대로라니까.."


"빨리 안올거야?"


"혼자서 우는 주제에..잡히면 너 죽는다!"


"으앜!!도망치자ㅋㅋㅋ"















"다리도 짧은 꼬맹이가 도망쳐봤자지~"


"그래!너 다리 길어서 아주 좋~겠다!"


"ㅋㅋㅋ야 삐졌어?내기에서 져서?"


"안삐졌거든. 빨리 고르기나 해"


"됐어ㅎ 내가 살테니가 너가 골라"


"뭐야?무슨일로?"


"대신. 조건이 있어"


"뭐길래?"


"혼자서 울고있지마라 아까 내 심장 떨어질뻔 
했으니까. 울더라도 내 품에서 울어라 이 꼬맹아
나 걱정된다"photo



7.전정국



"야 김여ㅈ..?야 너 왜 울어?"


"신경 안써도돼..별거 아니야"


"신경을 안쓰길 뭘 안써. 너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됐다니까.."


"빨리 말해봐 나 눈돌아가기 전에"


"아니..그냥 슬픈 영화 보다가 이런거라고.."


"어..?"


"창피하니까 빨리 지나가.."


"아니 진짜 그게 다야?"


"그렇다고..그러니까 빨리 가"


"아닠ㅋㅋㅋ김여주 진짜 미치겠다ㅋㅋㅋ영화 보고
우는거야 지금?ㅋㅋ"


"조용히 해라.."


"왜 이런거 가지고 울고그래ㅎ 놀랐잖아"


"영화가 너무 슬픈걸 어떡하냐?"


"이렇게 마음이 애기 같아서 어떡해~"


"이런 모습까지 좋아해줄 사람 만나서 잘 살아야지 뭐"


"그럼 나한테 올래?너의 어떤 모습이든 좋아해줄
자신 있는데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