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的育儿日记

8월13일
오랜만에 엄마가 한국에 왔다 제주도에서 1주일 보내고 캐나다로 돌아가는 울 엄마..힝 아!!! 곧 엄마 도착할 시간이다!! 난 엄마와 즐거운 여행을 보내꺼야!! 일기장 1주일만 빠빠이

8월 25일
엄마는 캐나다로 돌아갔다. 엄마 있는동안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엄마가 오면!! 내가 살이찐다 ㅠㅠ 엄마 고무ㅏ워 그리구!! 오늘은 레고 8월 신상을 보러갔다. 사고싶었던 기차+미니 택시+ 호랑이를 샀다 어후 무거워 ;
이제 한동안 난 바쁘겠군! 레고 만드는건 유튜브 라이브로 보여줄꺼니까 아미분들 준비하시라구!!! 그리고 내 신상 새꾸들을 집에 모셔놓고서 윤기/석진/정국/ 홉/ 지민 오빠랑 가평에 있는 키즈풀빌라에 왔다 (난 아직 아이, 키즈다 왜냐하면 아이는 만12세까지니) 가평휴게소에서 가평맛남샌드를 샀다. 윤기 오빠는 투덜투덜대더니..지니오빠가 차를 새우자 마자 바로 RUN RUN ㅋㅋㅋ 회오리 감자도 사고 호두과자 사고 샌드는 6개 (3명이서 갔다.) 그리고 숙소로 이동했다. 숩오빠가 고기 먹으라고 하네 난 이제 가야겠다!! 

8월27일
오늘은 아주 행복한 날이다 오늘은 남준이 오빠랑 미술관 아니.. 전시회에 간다 내가 가고싶은대로!! 맨날 이 오빠랑 데이트하면 약간 미술을 좋아하는 철학적인(?) 골든리트리버가 주인을 끌고가는 누낌이였는데 어늘은 내가 그 강아지가 된다! 남준이 오빠의 오늘 코디는 완전 유럽스타일…와!! 서점도 가고 전시도 보러가고 수지 버거도 먹고 너무 좋은 추억가득이였던 오늘, 오빠들이랑 차차 한명씩 데이트를 해보니 각자만의 색깔, 취향이 있다 지금까지 데이트 정리:

남준-오빠- 느긋/ 힐링 독서/ 색깔- 갈색/브라운
윤기 오빠: 츤츤 오빠 힐링, 익스트림 스포츠 xx 색깔- 그레이
정국 오빠: 활발/ 익스트림 스포츠 ooooo 색깔- 노랑 파랑

남준 오빠랑은 전반적으로 책도 많이 읽었는데 뭔가 나 지루하지 말라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중간중간 해주는 (ex:수제버거) 오빠고

윤기오빠는 뭔가 되게 안 나가고 데이트 싫어할꺼같은데 막상 하면 막 좋아하고 사소한 것 하나하나 기억해주거 사주는 st 그리고 진짜 다크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

쿠키오빠는 일단 운동얘기로 데이트 신청 운동으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내야함. 아니 그냥 운동 30% 먹는거 70% 같은데 아니다 아니 아닐거다 분명 그래야한다
막 걸어다니다가 그냥 끌리는곳 아무데나 들어감ㅋㅋㅋ

일기 끄읏

정국- 똑똑똑
여주- 드러와
정국- 여주야 쿠키 만들까?
여주- 오빠가 오빠를 만든다고?
정국- 아닠ㅋㅋ
여주- ㅋㅋㅋㅋ
여주- 만들자 아니 근데 이 오밤중에?
현시각 21시45분
정국- 내일!
여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