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틀고 읽어주세요: 첫사랑 - 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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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경수야. 사랑한다♥. 진쉼이돠, 이 누님이 언젠가 진짜(텅텅) 네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 ㅇㅏㅇㅣ스크림 112개 사줄껭♡
아니아니, 이게 아니지. 아직 경수는 나를 도와준다고 하지도 않았다. 김칫국물 마시면 노노해.. 그리고 아직 경수가 백현이랑 무슨 사이인지도 몰르는뎅☆
••••수업시간.••••
우리 씹철벽남한테 적극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타임이징♡ 힝 (맞고싶지않아~)
아.. 진짜 귀엽게 생겼다.. 근데 수업에도 열중하네? 어떡해!!! 너무 내껄로 만들고 싶어!!!
게임에 참여 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요
[여주 플레이어 입장]
[삐빗ㅡ 변백현 군에게 '시선고정♡' 스킬을 쓰셨으므로, '기대감'이 100 이 되었습니다]

오케이. 게임, 아니, 파티 시작이다.. 내 맘에 파이어!! 말 걸까? 근데 어쭤ㅋ? 나의 시선을 굳이 알면서 피하넹♡? (ㅂ..변태) 이대론 진도 절대 넵허 않나가, 말 걸어야징♡
"저... 씹덕ㄴㅡ 아니, 백현아!"
"..."
대답이 없다. 이라디가 진짜 나 심하게 망신 당하는거 아니야? 치ㅡ 아니야! 떡은 찔러 뵈야 된됐어☆ (누가 그래ㅋ) 아니, 글쌔. 왜 이렇게 볼은 말랑말랑하게 생겨 가지구 ㅋ (안물)
"야."
"..."
또또, 반응 없다 없어. 심지어 이번엔 미간이 많이 구겨졌다. 이번엔 그의 귀에 다 손을 대고 아주 가까이사 말 했다, 아니, 정확힌 속삭였ㅈㅣ☆
"변백현~"
"어어억ㅡ!!"
푸핫 ㅋ 그러자 깜짝 놀랐는지 심장을 부여잡으며 이상한 괴음(?) 같은걸 내는 씹철벽남이다.

"하아..."
"어?"
뭐야.
"너, 귀랑 양볼 엄청 빨감 ㅎ"
진짜 귀엽다. 너무 너무 귀엽다. 음... 어디 한 번 나대봐?!
"부끄럽니?"
"진짜 하지마."
"어쭤, 진짜 부끄러운 건 이런게야.."
대답할 틈을 주지 않고 난 나의 얼굴을 바로 그의 얼굴 앞에, 진짜, 와젼 ☆밀☆착☆ 했다. 나도 난생 처음 들이대는 거라서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다.
백현은 의외로 정말 부끄럼을 많이 타나 보다. 내가 얼굴을 밀착 하자마자 하는 행동. 얼굴이 더 빨개져 정말 한 번 쿸! 찔르면 터져버릴 것 같은 상태 였다.

"ㅎ..하지마."
라며 나의 눈을 피하는 토마토 백현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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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수업 시간엔 나는 백현에게 말을 걸려고 시도를 많이 했지만, 다 실패 했다.
"여어~ 씹철벽남!!"

"비켜."
또는
"나 이것 좀 알려주라!!"

"싫어."
쩝... 그래도 철벽은 철벽이구나.. 그래도 뭐 ㅋ 난 일단 더 들이뎄고얌 >_< 힝
아무튼, 시간은 흘러 하교시간이 됐당! 일단 경수를 찾아야 한다. 경soo? Kyungsoo? 휄알유?! 일단 작전은 이러하다:
1) 뚝깨클을 찾고 오작됴, 아니, 경수를 찾는다
2) 경수에게 백현이랑 무슨 관곈지 물어본다
3) 씹철벽남 까톡을 묻는다
4) 초코아이스크림 112개를 사준다
5) 도도하게 퇴장한다. (포인트는, "훗")
오케이, 완벽해.

경수를 찾아야지~ 경수~ 경수~ 아 젠짱. 키가 작아서 않보이는 우리 퀴염뽀착 켱수? (우리 경수 키 크더등!!) 경수ㅡ 몇반이징.
여주 ☆ㅂ ㅏ 보☆. 잇힝! 나 정말 바보 인가버!! (해맑)
"새꺄!!"
어머어머 우리 러블리 뚝깨클아♡ 이 언ㄴㅣㄱr 우리 kyung수를 좀 찾아야되서! 수정이 한테 경수 몇반인지 물어봐야겠당.
"뚝깨크리스탈아.. 이 겸둥이가 네게 부탁 할게 있다... 크흡 (ㅜㅜ)"

"헉, 봐버렸어!.."
"눈 않썩어 새꺄 ^^"
"튼튼, 부탁할거나 말해라,진짜 새꺄."
"혹시 경수 볓 반인지 알아?"
"옆 반인ㄷㅡ"
뭐어?! 옆반?? 다 듣지도 않고 그냥 뛰쳐나왔다. 왜냐면 난 frㅌㅌ sㅇuㅣ 이니까, 데헷.
"드르륵"
옆반. 우리가 1반이니까 2반이네? 내가 문을 조금 많이 크게 열자 남아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왠지 전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던거 같은ㄷ.. (A.편!)
경수를 찾아야 된다. 아니, 왜 않보이니이.. 그럼 아무한테나 물어 보면 되나?
"저기.. 혹시 도..도경수 어디 앉는지 알아?"
지나가는 여학생을 붙들고 물어봤다. 대답은 신속히 들려왔다,
"너도 경수나 찬열이 팬이니? 경수는 저기 앉아. 그럼 난 가도 되지?"

그리고 들려오는,
"황당하네 ㅋ.."
뭐야.. 여자애 이름이... 임나연?
뭐야.. 이런애들 많나보네. 그리고, 경수 팬이라니? 뭔 소리야. 일단 마음을 다듬고 경수의 자리를 향에 걸었다. 오, 보인다. 경수 자리에 경수 가방이 있는 걸로 보아, 어직 하교는 안했나보다.
걸어가보니 책상에 이어폰을 꽂고 반 업드려있는 남자 아이가 있었다. 경수 짝인가보네..?
"혹시 도경수 어디갔는지 알아?"
이름 모를 그 남자 아이에게 물었다.

"..."
남자아이는 삐딱하게(?) 턱을 괴고 날 위 아래로 흘터봤다. 음.. 뭐지.. 역쉬.. oㅕ시.ㄴ 여주 킴☆ (그거 아닌갓 같은뎅 ㅋ?)
됬다고 할 찰나, 대답이 들려왔다,
"화장실."
그러자 그의 고개는 다시 내려갔다.
"ㄱ..그래 고마워ㅡ"
이름이 뭐지? 명찰을 보니.. 박찬열.
"ㅡ찬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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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를 조금 기다렸다. 회장실로 ☆ㅉㅑㄴ☆하고 쳐들어 가면 약간 이상하니까! 하.하.핳
한.. 2분 지나니 경수는 반으로 들어왔다.
"경수야아ㅡ!!"
정말 미친 듯이 경수를 향에 미친 듯이 질주했다.
(잠깐ㅡ!! 미친듯 질주해 널~🎶 안을게~ 🎵 - EXO Forever)

"어? 여주야 웬일이야?"
오케이.. 일단 컴다운. 후우.. 후우.. 후ㅇㅡ 컴다운은 무슨!! 직진이ㄷㅏ♡
"너 혹시 백현이랑 무슨 사이야?!"
잠시 생각하던 우리 오작됴(경뚜)는 입을 열었다,
"음.. 베프? 좀 이상한가? 헿ㅎㅡ"
경수만의 특유의 112% 달달한 목소리가 들렸다. 베프..? 오케이 좋았어.
"그럼 혹시.. 걔 전번 줄 수있어?"

"ㅇ..어 난 줄 수있는데, 백현이가 별로 안좋아 할텐데?"
아ㅡ 그렇겠네,
"그래두 주라! 응? 응? 아, 제발~ 부탁이야, 응?"
"ㄱ..그래.."
경수는 폰을 톡톡 대더니 자기 번호도 주면서 우리 씹철벽남의 전번도 얻었ㄷㅏ☆. 번호를 내 손에 쥐어주며 웃는 경수의 얼굴은 왠지 모를 씁씁함이 담겨있었다. 경수야, 진짜 고마워..
"..."
난 정말 몰랐다. 박찬열이라는 아이가 나의 퇴장 뒷 모습을 아주 깊게 보고있었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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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깨클괴 하교를 하고 문구점과 마트를 갔다오니, 8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아휴... 자취하는 것도 힘드네. 사실 난 부모님과 떨어져 살고 있다. 이유는 단지 원래 집이 학교랑 멀어서.
폰을 만쥐작만쥐작(?) 했다. ㅇ ㅏ ㅆ ㅏ♥ 우리 씹철벽남 전화 번호 얻었다!! 너무 좋ㅇㅏ♥
'ㄱ.씹철벽남(내꼬♡)'로 저장해놨다.
문자 보내야징~ 카톡도 추가하구! 카톡으로 대화 하는게 났나? 그래, 이모티콘도 샀는뎅..
'백현아 안녕? 나 네 귀염뽀짝 짝궁!!'
일이 사라졌다.. 사라졌다... 분명히 사라졌는데?!? 헤에?? 왜 답장이 않와?? 뭐야?? 이띠..
폰을 덮을려는 순간..
"어?! 답장 왔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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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이알아이입니다아! 이번엔 약간 ㄷㅓ 길게 써봤어요. 그리고!! 캐릭터 추가도 조금 했구여! 추가 캐릭터는 임나연과 박찬열 입니다!
이들과 여주와 백현이의 관계는 나중에 차차 밝혀 질겁니다아~ 사랑합니다! 💛
과연 백현이의 답장은?! 그리고 수학여행 편도 야심차게 준비 중이니... 기다료 주세욧💜
Q. 경수의 씁씁한 웃음은 무엇을 가리킬까요?
놀러와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편도 기다려주면 귀염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