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整版] 女朋友(歌词集)
玻璃珠(实心)

띤비을짜냥해
2019.02.26浏览数 55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하여 체육시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친구들이 걸어서 가면 나도 따라 걸어갔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하는 날 보고 주변 사람들은 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지만 내 단짝인 예원이는 아직도 나를 걱정한다. 그래서
그런지 예원이는 언제나 날 쫓아다니며 나를 걱정해주고
나는 그런 예원이를 보면 언제나 말한다.
"내가 약해 보여?" "언제나 걱정되?" "저기 저 달빛에 반짝이는
저 이슬처럼 사라질 것 같냐?" 절대 아니야. 나 다 할 수 있어.
그러자 예원이가 말했다.
거짓말. 너도 사실은 불안하고 무섭잖아. 내가 맨날 너 보면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너는 툭 건드리면 깨질 것 같은 유리구슬처럼 보여. 근데, 너 옆에 내가 맨날 쫓아다닐테니까, "불안해 하지 마", 황은비.
나는 이 말을 듣고 꿈만 같았다. 나를 이렇게 보는 사람은
아무도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기에....그리고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예원이가 말을 꺼냈다.
너, 지금 "꿈만 같지?" 괜찮아......내가 말했잖아. 난 네가
걱정되서 계속 쫓아다닐 거고, 난 "널 위해서 빛나고 있어."
네가 만약에 불안하거나, 무사워서 떨면, 내가 "떨리는 네 손을
잡아줄게". 내가 널 "따스히 감싸줄게".
유리구슬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