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贝,想哭就哭吧。”

04. 宝贝,跟我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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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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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블러시.”
“블러시 가문은 1000년 전에 멸망했다.”






“그런데 제가 어째서 블러시죠...?”
“천 년전에 그 멸망한 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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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모른다.”
(중얼) 그 망할 것들.—









“네...?”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너는 어째 죽으려 한 것이냐.”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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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긋지긋하고 내 존재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했고, 그냥, 조금 빨리 다음생으로 건너가서 편안히 살고 싶었어요. 누군가는 날 알아주길 바라며.”








한동안 정적이 흐르는 이곳,
태형은 여주의 눈을 지긋이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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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와 마계를 갈 터이냐.”









하지만, 마계사람들은 반마를 싫어한다고 했는데...
“마계 사람들은 반마를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그럼 여기 인간계와 똑같은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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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상관이냐. 니가 좋으면 가는 것이고, 싫으면 여기 남는 것. 그게 다인 것이다. 인간계와는 다를 것이다. 환경, 먹는 것, 심지어 계급도.”













그래, 여기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보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더 좋다.







드디어 대화 할 사람, 아니 사람은 아니구나.
마계인...? 이라고 불러야하나...
마계인이라도 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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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요, 그 마계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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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그래, 아가. 나와 함께 가자.”









처음이였다.
한낱 인간따위를 도와주고 싶었던 적을.
아니, 특히 반마인 인간을.
허, 참 웃기지도 않는 군.
마왕이라는 작자가
반마를 도와주고 있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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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이 펼쳐지겠구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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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창작은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