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前正在制作中的《单恋》第二季已完结

유린
"ㅁ,무슨 소리야. 빨리 집에가자"






태형
"어어? 얼굴 빨게졌는데~? 이거 진심이야?"






유린
"뭐래!"



태형
"맞잖아! 뭐가 아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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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의 집






띠리리릭 _ 띠로릭!








태형
"엄마, 나 왔어요~"





태형의 엄마
"태형이 왔어? 얼른 옷 갈아입고 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 싹 했어!"





유린
"아주머니,, 죄송해요, 오늘 하루만 신세져도 될까요?"





태형
"아, 엄마 유린이네 엄마랑 이제 만나지마요"





태형의 엄마
"유린이는 신세져도 괜찮은데"
"얘가 뭐래? 내가 유린이네랑 몇년 친군데!"
"맞다, 너 얼굴은 또 왜그래?!"




태형
"이거요? 유린이네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태형의 엄마
"ㅁ,뭐....?"
"거짓말 치지마! 연락해볼테니깐!!"




Rrrrrr _ !


달칵 _ !






태형의 엄마
"유린 엄마~ 우리 태형이가 막 들어왔는ㄷ"



유린의 엄마
"태형엄마 내가, 실수했어.. 미안해~"



태형의 엄마
"네?....."



유린의 엄마
"태형이 내가 실수로 쳤는데 그 병원비는 내가 줄게"




태형의 엄마
"세상은 돈이 아니에요, 자식 키우면서"
"그런 것도 몰라요? 자식 키울땐 돈이 아니라 사랑이에요"
"사랑을 다 줘도 또 주고싶은게 자식사랑이에요."
"유린이는 당분간 저희가 맏죠. 반성 좀 하세요. 쪽팔리네요"
"같은 엄마로서"




유린의 엄마
"......"




.
.
.






태형의 엄마
"미안, 빨리 저녁먹자 ㅎ"
"태형아빠~ 밥 먹어요~~~"



태형의 아빠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 왜이리 늦어~"



태형의 엄마
"주는 걸로도 감사해요.. 여보^^"



태형의 아빠
"... 크음,,, 유린아 많이 먹어라 태형이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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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쩌면 유린이는 오늘 먹는 밥
이 따듯한 분위기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내 곧 적응하겠지
그리고 그들에게 바라겠지 진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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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유린
"... 음,, 낯서네. 아무것도 안 하는게"
"하긴, 여긴 집이 아니지"





덜컥



태형
"유린아, 벚꽃 보러가자"



유린
"갑자기? 벚꽃이 이 날씨에 피던가?"




태형
"응! 거리에 활짝 폈어! ㅎ"






_ 태형은 유린의 방에 들어오더니, 책상에 멍하니 있는 유린에게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며 태형도 미소를 활처럼
활짝 피우더니 유린에기 보러가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