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결국 벚꽃을 보러 간 두 사람
이 곳 저 곳에선 사랑이 피어나고 있엇고
우린 사진을 찍어대며, 어색한듯 안 어색한
그 상태를 유지하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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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기 서 봐, 사진 찍어줄게."
유린
"음,, 이렇게?"
태형
"좀만 더 자연스럽게,"
유린
"됐지?"
찰칵 _ !
유린
"잘 나왔어 잘 나왔어??"
_ 유린은 찰칵 셔터음이 들리자마자
태형에게 달려가 사진을 확인하였다.
그 탓에 그들의 거리는 가까워졌고,
그의 의식하지 않던 두 사람은 그 가까운
거리에서 눈이 마주치자 놀란 듯 빠르게 떨어졌다.
태형
"ㅋ,크흠_! 밥 먹으러 가자. 부모님 오늘 집에 없으셔"
유린
"뭐...? 없다구?"
태형
"(화끈)! ㄱ,그게 저녁에는 들어오실거야..ㅎ"
유린
"으응,, 그래? 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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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밥 먹으러 가는 길 행선지가 있는 듯
먼저 출발 한 여주는 뒷모습을 보이며 말했다.
유린
"태형이, 너 오늘 되게 귀엽다."
태형
"ㅁ,뭐? 너야말로! 오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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