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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으로 들어감
글ㆍ두비두밥tj쥬
2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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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른들.
그중 한명, 나.
이름은... 나경.

소설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그래, 그 날도 평범했다
그날 밤 전까진 말이다.






~~~~~~


평범했다, 알바가 끝나고 버스 오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길래

주변 서점을 들러 책을 사러 갔다.

계속 좋아한 웹소설이

책으로 나와

그걸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고.





"빨리 가서 읽어야겠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장장 6년째 좋아하는 소설이라

지금 매우 발걸음이 가볍다


띠리릭-


"여어- 왔냐?"-해성


여긴 해성

고딩때부터 같이 살았던

동거인, 친구 박해성



"ㅇㅇ 방해하지 마라, 나 책 읽는다"


"ㅇㅇㅇ 밥은?"-해성


"안먹음"


"오키. 낼 아침 1교시 있냐?"-해성


"아니, 없을걸. 완전 프리함"


"늦잠자도 되겠네"-해성


"내일 한강 갈래?"


"그거 데이트 신청?"-해성


"으음... 말하자면"


"응, 가자."-해성


"그럼 내일 봅시다"


"예~"-해성





철컥-




"히힝, 빨리 읽어야징"


아 진짜.... 혼 작가님 진짜 너무 최고야!!!!!@!!
"진짜 작가님 내가 많이 애정해요..."
"이거 베개 밑에 넣어놔야지"
"이 책 꿈 꿨으면 좋겠다...!!!"

그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잠을 청했다.

Zzz 💤 


난.. 잠만 청했어... 진짜 잠만...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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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야 여기 어디야?"


왜 내가 책 속 엑스트라에 빙의한건데...!!!!!!



"도데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