即使我知道,我也不知道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열심히 자기일에 몰두하여
지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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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윤기가 하는말에는 다 신경 쓰이고
윤기가 웃긴말하면 더크게 반응하고

(영어시간)
윤기:야 너 수업시간에 집중 안했지?
호석:아니 잠만 기다려봐 여기서!
호석:위 슈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재밌는말을 던지면
지루하던 영어시간도 기대되고

수학시간에도 누구보다 열정적이게 해서
재밌다

근데 나를 자꾸 헷갈리게 해

우리는 같이 모둠 활동 하는 일이 많아졌다

우리는 팀원끼리 톡방을 만들일도 있어야 했고
그러면 당연히 전화번호를 알아야했기 때문에
나는 팀원들의 번호를 땄고

당연히 민윤기에 번호도 받았다

근데 나는 진짜 별생각이 없었는데...

민윤기가 먼저 사소한걸로도 톡하는 일이 많아 졌다

photo

(아 그 저장 이름은 같이 모둠 활동 하는데 리더 역할을 많이 해줘서 놀리려고 저장해논거에요)

photo
photo난 이런일이 있으니까 헷갈렸다

나도 지금 널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너는 왜..

내 맘도 모르고 자꾸 헷갈리게 하는데

다정이라는 친구와 솔이라는 친구가 함께 보고 있다고 하네요
증말 이친구들 재촉에 제가 1일1연재 에서 추가까지 해야할 각입니다. 내 친구들아 댓글로 인사좀 해주려무나 

사랑해 다정아 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