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ve love (과거회상)
모든걸 후회해 내가 널 처음 만난날 그날 뿐 만이 아니라 너와 손잡은 그 날 까지도 너가 나에게 그런 말을 안 했으면 지금 우리 상황이 달라졌을까 그냥 너를 만나는게 아니였는데 안 그랬으면 난 행복했을 텐데 너무 후회가 밀려온다. 추운 겨울날 너와 나는 서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우린 우연히 부딪쳐 들고 있던 커피를 너의 옷에 쏟아 버렸다. 나는 그날 퇴근 하는 길이였다 예고도 없이 비가 쏟아 지기 시작해 급하게 편의점에가서 우산을 사러 갈려고 가는 도중 너와 부딪친거다.

“……………..헉,괜찮으세요?..”
“….아,네! 괜찮아요 그쪽은 괜찮아요?”
“네..아..근데…제가…어..”
“일단 비오니까 안에 들어가서 얘기할까요? 잘 안 들려서”
“아 네네!”
비가 예고도 없이 내려 모든 사람이 부적거렸다 안 그래도 날씨가 좋아도 많은데 비가 오니 사람이 너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우린 급하게 앞에 보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비가 많이 오네요”
“그러게요..저 아까 한 말이 뭐냐면…”
“아 네”
“제가 그쪽 옷에 커피를 쏟아 버렸어요!!”
“………….”
그때 나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눈을 질끈 감으며 말했다 묵묵히 정적이 흘렸다. 많이 화나셨구나 어쩌지 라는 생각에 잠겨있었다.
“진짜 미안해요..제가 세탁비 드릴게요 아 ..정말 죄송해요 …”

“세탁비 말고 커피 한 잔 사주세요”
“네?..”
“어짜피 이거 저희 형꺼 쌤쳐서 입은거라 괜찮아요”
“그러면 더 안 되는거 아니에요..?”
“에이 괜찮다니까요 지금 시간 널널 하시죠? 아까 이 건물 옆에 스타벅스 있던데 거기서 사주세요”
“아 네!”
많이 당황했지만 집에가서 할일도 없었던 참이라 바로 오케이 수락하며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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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입니다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뻐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