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
지민: .......
(태형 시점)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조금 더 신경써줄걸
아니 아주 많이 신경써줄걸
모든게 나때문에 이렇게 변한걸까?
이런 내가 빌면 너가 날 용서 해줄까
난 정말 너에게 많은 짐이 된거같아
(작가 시점)
다음 날 • • • • •
여주: 으으..
지민: 일어났어? 괜찮아?
여주: 여기.. 어디야..?
지민: .....병원
여주: 아.....
드르륵 -
문이 열리고 태형이 들어온다
태형: .....일어...났어..?
지민: 난 나가있을테니 둘이 얘기해서 잘 풀어..ㅎ
드르륵 -
지민이 나간 후 • • • • •
이 정적을 먼저 깬건 태형이였다
태형: .......잘...지냈어..?
여주: ........
풀썩 -
여주: ㅁ...뭐하는...
태형: 미안해...
태형은 무릎을 꿇고 여주에게 말했다
태형: 정말 미안해.. 용서 안해도되 그래도..
“이렇게 빌어야 내가 뭔가 편안할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