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
비서: 회장님, V그룹 회장님 도착하셨답니다
여주: 아 응
여주: 박지민은?
비서: 부화장님은 먼저 가 계신다고..
여주: 박지민 이 죽일놈.. 알겠어 지금 바로 가면 되지?
비서: 넵
또각또각 -
철컥 -
여주: 늦어서 죄송합ㄴ...
여주는 놀랐다
왜냐하면 • • • • •
여주 눈앞엔 태형이 있었으니
태형: 안녕하세요

여주: 아...네
지민: 왤케 늦음? (속닥)
여주: 니가 나 버리고 갔잖아 이 새꺄.. (속닥)
지민: 일단 계약 하실까요?
태형: 그러죠..
여주: 박지민.. 나 먼저 올라갈테니 나중에 계약서 들고 회장실로 와주면 안돼..? (속닥)
지민: 되겠냐? 회장인 니가 올라가면 어떡하냐 (속닥)
여주: 하....
한숨만 쉬는 여주다
당연히 여주는 이 상황이 불편하겠지
지민도 여주를 보내고 싶지만 그래도 회장인 여주를 보낼 수는 없었다
지민: ......그럼 계약서 갖고 갈게
여주: 그래...
여주의 안색이 안 좋은걸 본 지민은 그냥 보내지
지민: 죄송합니다 회장님 안색이 안 좋아서..
태형: .....괜찮습니다
또각또각 -
철컥 -
여주: 왜.. 다시 만난거지..?
여주: ...왜..!!!!
여주: 아악!!!!!
소리를 지르며 모든걸 다 엎어버렸지
선반에 있는것과 여주 책상에 있는 각종 서류들 이라던지..
쨍그랑 -!
여주: 나같은건 그냥 죽어야 되
컵을 깨뜨리고 손으로 유리 조각을 잡자
피가 나는 여주 손이다
철컥 -
비서: 회장님 이번에 계약 신청이 또 들어왔...
비서: ..!! 회장님!!!
털썩 -
비서를 보자 쓰러지는 여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