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说他喜欢我

"아악!!!! 개학!!"

아침에 왠일로 단체로 등교하는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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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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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웃을까? 누가 보면 우리 사형받으려 가는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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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어느 학생이 개학식 날 웃으면서 등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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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이 새끼 있잖아"

"그치.. 이 또라이... 뭐? 웃으면서 등교? 웃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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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그래. 난 맞는 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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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진짜 아까 그 발언은 쉴드 쳐 줄 수 없는 발언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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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니가 나쁜 놈이다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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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주 요즘 욕 되게 많이 한다."

"니네 닮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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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내가 언제 욕했어!!"

"항상..?"

"치이..."

울쌍을 짓는 승우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9시에 모든 학생들이 강당에 모였다.


그렇게 개학식은 시작됬다.


"그럼 지금부터 이사장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사장 최현정입니다. 반가워요 학생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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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니네 어머님이면 일찍 끝내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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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우리 승우 해맑네~"

"울 엄마면 일찍 끝내주실 분이니까ㅎㅎ"


그렇게 잡담하는 사이 개학식이 끝났다.


"모든 학생분들은 각 반으로 돌아가셔서 선생님의 안내를 듣기 바랍니다"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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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단축 아닙니까? 간단하게 하고 끝내시죠~"

"응 송형준 남아서 교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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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쌤 왜요..."

"장난이고~ 별 다른 공지는 없는데 내일 시간표만 알려줄게.
1교시부터 9교시까지다"


칠판에 적혀진 시간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학
사회
체육
체육
역사


아이들의 항의가 나왔다

"쌤!이건 아니죠~!!"

"와... 에반데?"

"조용조용!! 내 공지는 이걸로 끝 해산! 인사하지마 그냥 가. 나 피곤해"

"쌤 사랑해요!!"




그렇게 끝난 개학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