嘿,那是我的[完成]

第四集:转学生

"침대 가서 뭐할건데.."

"뭐할 것 같은데?"



연준은 능글맞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 덕분에 여주의 얼굴은 붉어졌다



"
돼,됐어!.."




- 다음날





"야야 야들아 공부는 하고 있는거니..?"


- 알면서 뭘 물으세요!!



"그래..아무튼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큼큼..안녕? 난 김지에야!"


- 오 이름 좀 특히하네



" ㅎ"

"아무튼 지에는 저저..그래 저 덩치 큰 아 보이지?"

"네"

"저기 가서.."

"선생님"

"어,왜"

"저는 저쪽에 앉고 싶은데요"

"누구, 저 창가 쪽 아?"

"네"

"..여기 임서린 자리인데.."



여주는 작게 불만이 있는 듯 말한다



"여주야, 괜찮니?"

"아니요, 그냥 저쪽에 있는 자리 앉으면 될 것 같은데 굳이 자리있는 쪽에 앉는 건 좀.."

"아.."

"그래,그럼 지에야 저쪽에 앉으렴"

"..네ㅎ"




쉬는시간



"야야 백여, 매점"

"오키"

"저..얘들아"

"..?"



그 때 누군가 둘의 어깨를 치며 말했다



"어? 지에..?"

"응ㅎㅎ 혹시 최연준이 누군지 알아?"

"어..알아"

"근데 걔는 왜?"

"그냥ㅎㅎ여기서 잘생겼다고 유명하다길래"

"아..."


"그럼 우리 먼저 가볼께"

"그래"



빠른 속도로 하교..



"..으음.."

뭔데..연준이는 왜 찾지..?
뭐..찾고 싶어서 찾나..?



그렇게 여주가 골똘히 생각하던 그 때




확-




"..!"

"백여주씨, 여기서 뭘 그리 생각하시나요"



연준은 여주를 뒤에서 안는다




"으아! 야아..!  여기서 이런 애정행각을!"

"너무 안고 싶게 생겼네"

"에?"



-피식



"가자"




"흐엉.."

"왜"

"연준아..나 너무 집에 가기가 싫어"

"그럼 밖에서 자게?"

"아니이..너랑 계속 같이 있구 싶다고.."
"집도..그렇게 안 가깝고..그리고.."



궁시렁 궁시렁



피식 -




"그럼 뭐, 동거나 할까요"

"..?"
"가,같이..살자고?!!"

"싫냐"

"아니아니아니아니니"
"좋아...!"
"근데 어떡할건데?"

"뭘"

"집도 필요하고.."

"그런건 신경쓰지 마"

"응..?"

"내가 알아서 할꺼니까"

"아니..그럼 내가 너무 미안..!"

"그럼 뽀뽀나 해주던가"

".."

"얼른."

"아..진짜"

"응? 빨리."

"알았어 일로 와!"



쪽 -



"됬다"

"그래,착하네"

"나 그럼 갈께! 울 연주니 조심히 드러가~"

"애교 섞인 말툰데"

"그럼 뭐! 너 안 좋아?"

"귀엽다고"

"연주나 진짜 나 가요~ 아 그리고..
"..자기야 사랑해."

".."





- 다음날


"
졸려.."

"인정..이제 학교 들어가는 중인데.."
"아 근데 백여"

"?"

"근데 너는 왜 최연준이랑 같이 안와?"

"뭘?"

"아니 딴 커플들 보며는 다 손잡구 막.."

"씁, 우린..오늘 아니 최연준은 오늘 그냥 먼저 나왔데

"그래?"

"응!"

-



"백여, 너 최씨 한테 안가?"

"최씨?"

"아니 최연준 말야~"

"아! 지금 가려공"

"맞다, 그리고 오늘.."

"..!"
"헐 짱좋아 나 진짜 열심히 꾸미고 간다"

"ㅎ 오키"
"어여 가라~"



-



"..?"
"최연준??"




여주에 눈 앞에 보이는건 어떤 여자와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근데..쟤..김지에 아닌가..?"
"궁금한데..가보자"



-




"연준아! 나 몰라?"

"네가 누군데"

"어? 아ㅎㅎ 나 옆반에 새로 전학 온-"

"됐고, 비켜"

"아아 잠깐!"

"하..또 뭐"

"..나 너 좋아해"



-



"..!"
"김지에 너가..연준이를 좋아한다고..?"
".."



그렇게 그냥 가버리는 여주다



-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연준아, 나 너 좋아한다구.."

"여친있다."

"어?.. 아니..그런 소리-"

"그리고 좀 꺼져봐"
"내 여자 보러가야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