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보러가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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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그래"
"근데..너 여자가 누구야..?"
"알 것 없어"
그러곤 가버리는 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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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에가 왜.."
".."
"거기,"
"...?"
"뭘 그리 생각하실까."
"..아까.."
"아까?"
"으응..지에랑.."
"걔가 누군데"
"응..?"
"모르는.."
"아, 걔?"
"으응..지에가 너 좋아한다 막 그러고..;"
궁시렁
궁시렁
계속해서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여주에 모습에 피식- 웃는 연준이다
"그래서, 질투했어?"
"아,아니이.."
"하아.."
"..?"
내가 계속 답답하게 굴어서 짜증났나..?
"백여주"
"응..?"
"너 계속 그렇게 귀엽게 굴래?"
"으응?!"
"진짜 귀엽다고"
화악
"나..얼굴 진짜 빨개진거 아니야..?"
"귀여우니까 됐어"
"너도 귀여우니까아..그런 소리 나도 할꺼야"
피식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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