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断] 孤独者
















“그 선배..사실..내 전남친이고..”
“너 지문으로…너 개인정보 빼낸다ㄱ..”

“그래서 니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게 맞는거 같아?”

“너 집 찾아낸다했다고..”
“안가져오면 너 바로 죽여버린다고 그래ㅅ…”

“뭐?”

“난….난 니가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친구가 죽는 꼴을 내가 만들 순 없잖아..”

“그 지문을 갖다바치면 뭐가 달라져?”

“……아니..”

“어짜피 내 집 
찾아와서 나 죽이려고 하는거잖아.”

“그래도…그래야 니가 좀 더 안전하니ㄲ…”

“그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니…..”

“내가 그 선배한테 얘기해볼테니까
 당분간은 그 선배 근처에 가지ㅁ…”

“아니..! 그러지마…제발…“

”넌 지금 니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지?

“알아….나도 안다고….그런데…“

“너부터 챙겨.
괜히 아픈몸으로 그러지말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