牵着孩子在沙滩上玩耍,欣赏樱花。

"파자마도 입었으니(비장)음식을 먹어야지?"
"뭐먹고싶은거 있어?"
"엽떡?"
"나 매운거 못 먹는거 알잖아,."
"ㅋㅎ 그냥 장난치고싶었어ㅎ"
"음.. 뭐먹지?"
"치킨?"
"피자?"
"둘다시켜"
"그래ㅎ"

우리는 음식을 시키고 서로 껴안고 폰을 했다(?)

' 띵 - 동 - '

"나가여!!! 갔다올ㄱ.."
"내가 갈게"
"내가 가두대!"
"배달원이 남자잖아"
"...그래.. 갔다와.."

배달원이 남자라는 이유로 음식을 가져오겠다는 정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