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来抓那些小混混

我来抓捕这些暴徒。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매일 같은것만 입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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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라니, 이거 일곱 벌 있는데요"





"뭐 일곱 벌? 왜 이렇게 많아?"





"제가 꽂히는 옷만 여러개 사는 타입이라 ㅎ"






"그래도 그렇지..."






"밥 다먹었음 양치하러 가요.
후드티 안에 마이 입을거니까 걱정말고."





"오 왠일로? 진짜?"





"네에 ~ 입고 갑니다 ~"






"ㅎㅎ 그럼 양치하고 올게. 칫솔은?"





"화장실에 새 거 뜯어놨어요"




"알겠어"








그렇게 나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달칵_




"응? 칫솔이 두 개네..."



흠...보자. 전정국이 보라색을 쓸 리는 없겠고....?

검정색인가??




그럼 내가 보라색을 써야지!





나는 보라색 칫솔을 꺼내들고 치약을 묻혔다.







"악 잠시만!!!!!!!!"



돌아보니 문앞에는 정국이 서 있었다.




"왜?"





"그, 칫솔 제꺼라고요."





"아....? 이 반짝반짝 보라색이...? 네..칫솔이라고?"





"아직 양치 안했죠? 줘요 얼른."






나는 칫솔을 정국에게 건넸다.





"그나저나 네가 이런 색의 칫솔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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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좋아합니다"





"오 나돈데...보라색 이쁘지"




"칫솔 저 검정색이 새 거 에요."





"응 고마워"






그렇게 양치를 마친 우리는 교복을 챙겨 입고
집을 나왔다.





"그래서 길은, 알아?"







"당연하죠. 제가 운ㅈ.....아니, 왔으니까요."





"아아 그럼 걸어가자"






"그래, 가요."








그렇게 30, 40분을 걸어 학교에 도착하였다.









"난 선도부 일 하러 간다"




"나 보이더라도 잡지 말고요 ㅎ"




"내 맘인데"





".......진짜 겁이 없는거야 뭐야"







"겁이 있던, 없던. 어떻게 해서라도 잡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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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나는 재밌다니까요 ㅎ



다른 사람들이랑은 달라"






"그래그래, 어서 반 올라가"




"먼저가요. 난 친구들이랑 같이 갈거니까"






"알겠어"






나는 바로 인성부실을 다녀온 후
학생들을 잡으러 교문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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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나 순수해, 진짜.


"하마터면 내가 차 운전한거 들킬 뻔 했네..."




사실 누가 볼까 뒷좌석으로 타서 운전석으로 슬며시
이동했었는데......이랬던 게 다행이지.




김태형이 다시 운전하여 돌아가준 덕분도 있지만.





"재밌어, 누나.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정국은 한참 생각하더니 혼자 피식 웃고는 친구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갔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