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ᆢ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야.
심각해보이는 상황 탓에 절로 숙연해지는 분위기.
그 속에 둥글게 앉아있는 우리....
"....싸운다구요?"
나는 너무 숨이막혀 가장 먼저 침묵을 깨버렸다.
"응. 나가자"
"이렇게 바로요...?"
"일단 가서 좀 지켜보다가 ᆢ
(피식) 아니, 그쪽에서 먼저 시비가 올거야."
"그냥, 너는 혹시 모르니 일단 지켜보고만 있을래?"
"아 응..알겠어"
"보다가 심해지면 말려도 괜찮고 ㅎ"
지민이 말했다.

"뭘 말려도 괜찮다는거야.."
"말려야 중재가 되잖아"
"....누나한테 시키면 안 돼. 더 위험해져"
....나 그래도 신고 하나는 잘하는데.
너무 못믿는거 아닌가.
"선도부는 그냥, 기술 같은거만 보고 있어요.
싸움 심해져도 알아서 할 거니까"
그르니까 기슬 이르믈 을으야 브든 믈든 흐지 증극아..
"....일단 가보죠 뭐"
나는 정국의 후드를 건네받고 얼떨떨해져 서 있었다.
"입으라고요. 오늘 후드 안입을래요"
학교에서 내가 그렇게 벗으라 일렀던 후드가 이렇게
쉽게 지금 내 손에 들려있다.
와이셔츠만 대충 입고 나서려는 정국을 붙잡으려다
그냥, 학교도 안 가는 날인데 좀 심한 것 같아 그냥 가만히
이들의 뒤를 따랐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ᆢ
저어번의 그 골목길이었다.
💗손팅💗
너무짧죠! 기다리셨을텐데....분량조절 실패🤦♀️🤦♀️🤦♀️
늦게 돌아와서 죄송해요...이쯤 쓰면 진짜
담화 쓸 소재가 점점 사라져서 ㅋㅋㅋㅋ
생각하다 이렇게 늦게 쓰게 되었네요ㅜㅜㅜ
흐음🤔 담화는 좀 길게 들고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