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爱上了帮助你......ㅎ

김남주:내가....널...좋아하니ㄲ
다현:(남주의 입을 막으며)그만...
거기 까지...
김남주:ㅇ..어...
집에 대려다 줄께

남주는 내가 걱정되는지
집 앞까지 대려다 주었다..

다현:안 그래도 되는데...고마워
김남주:응! 그리고 내일 
학교올때 마음 꼭 잡고와^-^
 
남주는 알수없는 눈웃음을 짓고 갔다

<집>

다현:다녀왔습니다아....
엄마:응~ 빨리 씻어
다현: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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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다현:음? 나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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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일찐이라 나뻐보였는데...
착하네...ㅎ

남주와의 카톡을 끝내고 
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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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현아! 일어나!
다현:네에....
엄마:밥먹어
다현(오물오물)
엌!!! 지극이다ㅏ!!
(억!! 지각이다!)
엄마:잘갔다와~
다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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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남주의 시점]

띠리링 띠리링
김남주:(벌떡)
엄마:아침먹어
김남주: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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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다녀올께요!

[다현 시점]
 
김남주:어? 다현이다!
          다현아!!!
다현:?안녕...?
김남주:나연이는?
다현:아...방송부 땜에
김남주:그렇구나...

우리둘은 어색했다..
완전..

김남주:이따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와줘!
다현:어..?(돈 뺏으려고 그러나...)
김남주:올꺼지..?
다현: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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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선생님:자 이건.....
    이러쿵 저러쿵
다현:지루해....(중얼)
선생님:수업 ㄲ....
우르르
선생님: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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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으어...점심 시간이다..

나는 남주의 말이 떠올랐다

다현:가야하나...
김남주:좀 늦나보네...

난 약속은 했으니 옥상으로 갔다

다현:헉헉....계단 싫어..
김남주:어? 왔어?
다현:응...왜 불렀어?
김남주:그게....나 너 좋아해!

다현:뭐어어어어어어??!!

몇분의 정적이 흘렀다

김남주:받아 줄거야...?
다현:새....생각해 볼께..
김남주:응!
난 놀랐다..
 처음 받은 고백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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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

다현:허.....
나는 멍때리며 겨우겨우 
집에 도착했다

엄마:왔니?
다현:네에....(풀석)
나는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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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꿈인가?




허허헣

 남주야 내 손발 책임져...


눈팅 말고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