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恨你,前辈 [TALK]

第31集 [建议]

” 너 아직 정한이 형한테 마음은 남았지? “

” 그냥 그 사실을 믿고 싶은 것 뿐이지? “


“ 어…? ”

“ 맞네, 맞아- ”

“ … ”

“ 그런데 넌 여기서 바보처럼 뭐하냐? ”
“ 빨리 달려가서 안 붙잡고 ”

“ 내가 뭔 자격으로  잡냐 ”
“ 내가 연락 끊은 쪽인데 ”

“ 정한이 형이 널 기다릴 거란 생각은
전혀 안하나보지, 아직 그리고 남여친
이면서? ”

“ 팩폭 좀 그만 날려라-  ”

“ 이번에도 내가 양보를 할 수 밖에 ”
“ 그냥 너가 행복한 걸로, 그걸로 
대리만족 할게 ”

” 뭔 양보야, 양보는 “
” 또 대리만족은 무슨 - “

” 넌 내가 대놓고 까도 모르겠다, 그치? “
” 여튼 달려가서 붙잡아. 이런 멍청한 짓
하고 있지 말고 “
” 대신 나한테는 언제든지 와도 되니까
난 너 올 때 까지 기다리다 반겨줄게 “

” 아주, 소설을 쓰고 납셥네- “

” 넌 또 진지하게 못 받아들인다-,
여튼 내 말 진심이니까 잘 좀 알아들어 “

” 그래, 그래 “
” 그래도 오늘 참 고마웠다 ”

“ 고마우면 사겨 주던ㄱ.. ”
“ 그래, 조심히 들어가라- ”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