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欢你

널 좋아해

photo"어..어..그..그래!!"



같이가서 안 좋을거 없으니까 좋다고 했다.



형준"넌 집이 어디 쪽이야?"



여주"난 오른쪽!"



형준"오! 나도 오른쪽ㅎㅎ"
"앞으로 등교도 같이 할래?"



여주"난 너무 좋지 ㅎㅎ"



그렇게 등하교도 같이 하게 되었다. 그냥 같이 걷는거 뿐인데 왜 이렇게 설레지..?아..반호교환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교환하지 라고 생각할때 쯤에 내 집에 도착했다


여주"어?내 집 여기라서 낼 보자 ㅎㅎ"



그렇게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형준"저..번호좀 주라..!내일 시간 정해야 하잖아..!"



저렇게 귀엽게 말하기 있기 없기?난 당연히 번호를 주었다.집에 들어온후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서 방방 뛰었다.첫날부터 귀여운 남자애랑 친해져 등하교 하는것도 좋은데 번호까지 교환하다니..서여주 인생 다 살았다.설마..애 나한테 관심있나...온각 망상이 내 머리속을 휘젓는다.




폰 보고 노니까 벌써 10시다.낼 몇시에 만날지 연락해야하는데 뭐라고 보내지..고민하고 있을때 카톡 알람이 울렸다


송형준 
"내일 몇시에 만날래?"



난 너무 놀라 핸드폰을 바닥에 떨궜다.
침착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답장을 했다.



서여주
"8시 30분까지니까 8시10분에 만날래?"



왜이렇게 심장 떨리지..
답장이 뭐라고 올까...
온갖 상상이 나를 행복하게 한것 같다



송형준
"좋아! 내가 너네집 앞에서 기다릴게"



여주"ㅁㅊ 우리집 앞에서 기다린덱!!!!!!!!!!"



너무 좋아 침대위에 방방뛰었더니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다.겨우 진정하고 답장했다.




서여주
"웅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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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