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被欺负我的7个人收养了。







이게 뭐야


 그런적없어


그렇지 안그랬지?”지은


당연한거 아니야?”


혹시 누가 올렸는지 알아??”


알지


근데 따지지는 않을거야


?!!”


따져봤자 뭐해


나를 괴롭힐려고 올린건데


...?”


따진다해도 별로 할말도 없고


귀찮기도 


하아..내가 너를 말릴수나 있겠니...”
















괴롭힘의 시작

당연히 사소한것들 아니겠어?



여주의 물건이 사라지거나 교과서가 찢어진다거나

그것들이겠지



일주일 정도는 이렇게 지냈어



근데 내가 괜찮은척 하니까 애들이 짜증났나봐



창고로 부르더라










왜불렀어


 요즘에 나대더라?”


나대기는 무슨


 강전온거라며?”


누구 하나 괴롭혀서


그래서 벌받는거야


내가 누구를 괴롭혔던 너네가 신경쓸일이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너네 누구 하나 맞아도 모른척했잖아


아니야??”


 애를 때린애한테는 무서워서  못하겠고 나는 만만하니까 나한테만 이러나?”


 안되겠다


오늘 피떡인  집에 들어갈줄 알아


내가 대단한애들을 불렀거든


나와



뭐야  너야?”호석


 그렇게 쳐다봐태형


속상해우리가 거짓소문 퍼트린거지민


닥쳐


안그래도 잡치는데


파리새끼들이 웅앵웅 거리니까  짜증나네


..?”윤기


파리새끼들?”정국


얼굴 예뻐서 안때릴려했는데석진


입은 안예뻐서 맞고가겠어석진


너가 말을 안예쁘게한 죄야남준
















여주는 그래도 운동한 경험이 있어 그렇게 많이 맞지는 않았지만  다리에 멍이 들어 가리고 집에 들어갔다





다녀왔습니다...”


여주왔어?”


여주야 좋은 소식이 있어!”



이분이 너를 입양하신단다!”



저를..?”


!!”


심지어 대기업이래!”


...”


그래서...언제가요?”


오늘이란다!!”


 이제 보낸다니 아쉽지만...”


가서도  먹고해야해?”


 배안고프다고 한끼 굶지말고!”


“... 

























어머 너가 여주니?”


듣던대로 예쁘구나!”


..안녕하세요 이모..!”


이모는 무슨 엄마라고 부르렴!”


..?”


어머 딸은 처음이라  좋네!!”


다음부턴 엄마라고 부르렴 여주야?”


...!”













집에 들어가자 시끄러운 소리 그리고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옷들과 과자 부스러기들이 있었다


“....”


너네!!!”


언제까지 청소를 안할거야!!”


엄마 출장 갔다오니까 아주그냥 쓰레기장이 따로없어!!”


엄마...?”석진


엄마 언제오셨어?”지민


아니 지금 치울려고 했지...!”남준


...나는 과자 안먹었어!”정국


뭐래  먹었잖아!”태형


나는 게임만 했는데...”호석


“....(자는중)”윤기




하아...”


너네를 말릴수가 없지..”


갑작스럽지만  입양했어 인사해


딸이요...?”석진



안녕하세요


이여주라고 합니다



여주는 7명을 보고 놀랐지만 복수할 생각에 웃음을 지고는 말했지




잘부탁드려요


오빠들


 동갑이랑 동생도 있었지


잘부탁해?”



“....”태형


엄마  하필 쟤에요?”정국


그니까   맘에 안들었단 말이야!”지민




너네 여주한테 말버릇이 뭐야!”


너네 용돈 끊어버린다?”


아니에요 엄마


제가 마음에 안들수도 있죠...”


마음에 안들면 제가 맞춰드릴게요..”


어쩜 이렇게 착해 여주는?”


 안착한데여...”


내가보기엔 천사야 여주는


얼굴도 예뻐 인성도 착해


..ㅎㅎ


감사합니다






여주방은 제일 형인 석진이가 알려줘라


 엄마...!”


용돈 끊어버린다


..알겠어









여기 니방


필요한거 아니면 나오지마



-





 저딴 쓰레기가  있어





잠깐 낮잠을 자던 여주는 알람에 깼다



..목말라...”



일어난 여주는 목이 마른지 밖을 나갔다




-


 시원해


“...”태형


뭐야 태형


석진이 형이 나오지 말라했을텐데태형


  바야?”


그리고 물마시러 온거야


 이젠 물도 마시지 말라는건가?”


그런거라면 안마실게


미안했어 오늘


목말라서 물마시러 나온거


이제는 물병들고 다닐게 집에서도







..이러던게 아닌데


몰라 알아서 하라 그래



















엄마 아빠 왔다-”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이번에 새로온 애야예쁘네아빠


헤헤 감사합니다!”


근데 ..말할게 있는데요..”


뭔데말해봐 엄마가  들어줄게


학교 전학가고 싶어요..집에서 학교가 너무 멀거든요


그래아들들이 다니는 학교로 옮겨줄까?”


그래요그럼 거기로 갈래요 엄마!”


그래 교복은 혹시 몰라서 사왔는데


내일 입고가


!”





















오늘도 알람때문에  여주는 알람을 끄고는 일어났다


오늘이 수요일이지?”


항상 똑같았던 일상이 달라진 환경과 교복덕분에 특별해졌다


..설렌다





새로운 학교새로운 교복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 일찍 준비한 여주였다






이제 가볼까?”








어머 여주야 벌써 준비했니?”


 전학가는거잖아요 첫날부터 늦으면 안되죠 ㅎㅎ


우리 아들들은 일어날 생각을 안하니..”


혹시 깨워줄수있니?”


...?”


안깨우고싶으면 안깨워도 -”


..아뇨 깨울게요







후우...”


일어나아아아아아아앜!!!!!”





엄마 깜짝아!!”호석


엄마 아니다


뭐야  왔어윤기


아주머니가 깨우라고 하신거니까 뭐라하지말고  간다





진짜 뭐야 ...”태형










다녀오겠습니다!”


 잃어버리지 말고잃어버리면 새로 사준 폰으로 전화해!”


-!”









안그래도  학교에서 벗어나서 좋은데 폰도 바꾸니 기분이 좋아보이는 여주였다




새로운 풍경과 새로운 건물들을 지나서 학교에 도착한 여주는 학교 설명에 있는 지도를 보고 교무실을 찾아갔지



낯선 학교 내부낯선 낯선 학생 얼굴들 전부 새로웠다


학교 지도를 보고 교무실을 찾은 여주는 쌤에게 반을 물어보고는 자신의 반에 들어갔다




그러자 여주에게 시선고정이 됐지


처음보는 얼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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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번에 전학  이여주라고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