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被小说里的狐狸附身了

第18集





"아....그럼 나 먼저 들어갈게"(어색









"ㅇ..어"




별이네 방




"이지은......잘한거야...."







몇분전



"나랑 사귀자"photo









사실






기뻤다









그치만 두려웠다








내가 갑자기 돌아가버리면 어떡하지?


다시 못 보면....난 어쩌지?









그래서 거리를 둬야겠다고 다짐했다








"ㅁ...미안 아직은 급한거같아....."photo





"그렇구나...."

"춥다ㅎ 그만 집으로 들어가자"photo






다음날




하 ....결국 먼저 집으로 빠져나왔다






"별아!! 어제 그 미친놈들때매 완전 폭망"photo




"김태연 내 얼굴 우짤거야ㅜㅜㅜ"ㅡ지민



부러터진 입술 



부은 눈 



엉킨 머리




"풉....니 얼굴 왜그럼ㅋㅋㅋ"






"아니 어제 나때문에 소개팅 망쳤다고 어제 나한테 지랄함;;"








"이게 한번 더 맞을래?"ㅡ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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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니요....."(쭈굴








"참 김태형은?"photo



"맨날 같이오더니 오늘 너먼저 나온거야?"






"어....."






"한 별~"photo




"언니!! 일찍 왔네요?"








"아 어쩌다 보니?"








"이혜림 매점가자"

"이 오빠가 다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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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미묘한 분위기는








"설마!!"






"아니야 꼬맹아ㅋㅋㅋ"

"얘가 나 꼬시기로함"ㅡ혜림






"언니도 대단하다...."








터벅터벅







저 멀리서도 보이는 존잘의 아우라
















김태형이다









"야ㅑㅑㅑ 나 먼저 갈게"ㅡ뛰어간다photo






별이네 반




"자~~ 이 시는 19$*__TRANSLATE_46____TRANSLATE_46__#&*#*#&"






하.....불편하다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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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어색 어색






"뭐야 왜이렇게 어색해?"

"고백했다가 차인 사람처럼ㅋㅋㅋ"ㅡ태연








뜨끔






드르륵







"아. 배.부.르.다"

"먼저 갈.게."









"흠.....놀라울 정도로 어색하군"photo







별이 폰

깨톡photo




옥상





"선배 왜요?"






"너 김태형이랑 싸웠냐?"

"어색하길래"







"아.....걔가 저한테 고백했어요"







"근데 쟤는 왜저래?"







"제가 ....거절했어요"








"왜??"







"이 세계 사람들한테 정주면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갔을땐.....난 어떡해요? 태형이는 어쩌고요...."







"그렇긴 하지......"








"별아 난 여기 남을생각이야"


"너도 여기에서 계속 살래?"









"ㅇ..안돼요 난 내가족이 있고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그건 네 선택이니까"








"태형이한테는 이세계가 소설인걸 알릴생각이야?"







"아니요..... 되도록 내가떠날때까지는 몰라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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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ㅇ....."





아....



나지금 김태형이랑 완전 어색하지?






태형이는 소파에 앉아있음






별이는 괜히 냉장고를 열어보며






"밥 먹었어?"

"이거 반찬챙겨먹어..."




방에 들어갈려던


찰나







탁(태형이 손목을 잡으며








"한 별"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주지마"





"아니.....밥 먹었냐고 한거뿐인데 ...."






"그것도 해주지마"

"난 안쿨해서 이런거 잘 못해"

"난 아직도 네가 좋으니까"





"나랑 사겨줄거아니면 나 흔들지마"photo




"ㅇ.알았어....미안해"






"하...."






쾅(태형이 방에 들어가며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그저 내 마음좋자고 태형이한테 상처를 줬다







"으윽..."(지끈





"너 왜 이러고있어"

"우리집 갈래?"ㅡ어린지은





"고마워"





"사실 가족들이 날 버렸어....."

"난............"








"헉...헉...."(숨을 거칠게 내쉬며





"이거...뭐야 무슨 기억인데...."

"눈물이 나는거야...."photo





외전




태형이의 방



"아......."





"존나 찌질이 같았겠지?"


"으아아아아악"(이불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