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하..한 달 이요...?!

전정국: 응..
너무 바쁘다보니ㅎㅎ;;;
김여주: 아니 그렇다쳐도 한 달은 너무한거 아니에요?
도대체 어떤 스케줄을 하길래..
전정국: 하핫..
김여주: 하..안되겠어요
오늘 대청소 합시다!
전정국: ㅈ..지금?
김여주: 제가 지금 한다고 했어요? 오늘 한다고 했지..
빨리 밥 먹고 치웁시다!
그래야지 청소를 하지..
전정국: 어 그래...
●
●
●
김여주: 자, 밥 다 먹었으면 청소 시작합시다!
근데..너무 넒어서 어디부터 해야할지..

전정국: 방부터 하자!
김여주: 저도 그 생각했죠.. 근데 너무 많은걸요?
전정국: 음.. 각자 방 하면 되지!
김여주: 그럼 저는요?
전정국: 아 여주는..어...
김여주: 그.. 설거지 할까요?
전정국: 설..거지?
칼도 있어서 위험할텐데.. 게다가 엄청 쌓여있어서..ㅎㅎ
김여주: 그러니까 누가 쌓인채로 냅두래요?!
전정국: 아...
김여주: 그냥 제가 할게요
각자 방 청소하고 계세요.
전정국: 어..그래
조심하구..
김여주: 네
●
●
●
( 설거지 중.. )
김여주: 하...
참 많이도 쌓였네..
이거.. 설거지 한거 그릇 놓을자리가 부족하겠는데?..
냄비도 그렇고.. 하긴.. 7명 이니까
쓱싹_ 쓱싹_
.....
설거지..어렸을 때 많이 했는데..
아빠랑 엄마랑 놀이 식으로도 많이 했고..ㅎㅎ
참 재밌었는데..
.....
새아빠 대신도..했고...
.....
찡글
김여주: 왜.. 왜 그 자식이랑 있었던 추억이.. 우리 가족이랑 있었던 추억이랑 겹치는거야..짜증나....!!!
슥_
김여주: 아...!!
주르륵_ 주륵_
김여주: 이런..하필 칼 들고 있을 때..
여주의 손은 칼에 쓸려서 손바닥에 대각선으로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여주는 그런 손을 자신의 다른 한 쪽 손으로 막았다
김여주: 하..진짜..9살 인생에 별의별 일이 다 생기네..

BTS: 여주야~! 우리 청소 다 했어~~~!
김여주: 아.. 그러면 거실 청소 합시다
저는 설거지 아직 안 끝나서.. 다 하고 도와드릴게요
전정국: 웅! 아 근데 손은 왜 그러고 있어?
김여주: 아 그게.. 그...
이걸..
' 말해야 돼?..
말아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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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독자님들이 30분이 되셨어요!!!
꺄아~~~~~~~~😆😍
너무 감사해요오오오오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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