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要讲的是我在二手市场偶遇一位著名老人的故事。

오늘은.. 뮤지컬 4번째 수업날!! 우리 조 애들이랑 합 맞춰보기로 했지!! 확실히 그 전 수업들보다 훨씬 합이 좋아지긴했어!!!


"어어! 김태형 팔 조금만 더!!"


"이정도?"


"어엉 그정도면 딱 좋은것같아!"



김태형이랑 합 맞춰보니까 진짜 잘 되긴하더라!! 크으 몇년지기 우정을 여기서 확인한 느낌이랄까


"너네 진짜 잘어울림ㅋㅋㅋㅋ 걍 너네 둘이 사겨 ㅋㅋ"

"ㄹㅇㄹㅇ 너네 진짜 잘어울림"

"한달안에 얘네 사귄다에 내가 방금 씹다 뱉은 껌 건다"

"줘도 안먹어"

"김여주 정국선배랑 사귀는거 아니였음?"

"뭐라는거야"

"ㄹㅇ 뭐라는거"

"아니 예전에 대전 난리였었잖아"

"미친 맞네?"

"삼각관계 뭐 그런거임?"

"박지민 끼고 다닌다는 얘기도 많았잖아"

"사각관계..?"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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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는 반 아이들의 입이 김태형의 말 한마디에 모두 멈췄다. 얘넨 사람 면전에서 뭐라는건지... 김태형이 이 말 안했으면 어느정도이상까지의 헛소문이 더 돌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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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마저 하자. 수행평가 얼마 안남았는데"


"그래..."

"어..."


분위기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엔딩까지 완성하니 종이쳤다.


"2주뒤에 수행평가 실시한다. 준비 잘 해와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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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조 되게 잘하더라"


"헐 뭐야 봤어?"


"연습하면서 거울로 조금씩 봤지"


"어머머"


"근데 중간에 분위기 좀 안좋아보이던데."
"무슨 일 있었어?"


"아니 뭐.. 큰일은 아니고.."
"그냥 별 일 없었어!"


"그래? 별 일 아니면 다행이네"


여기서 하나 말하자면.. 우리조랑 박지민조 둘중에 누가 무대서게될지 모르겠음 ㅠㅠㅠ 우리조 자랑 먼저하자면... 밴드부 메인보컬이랑 서브 보컬 하나 있어!!! 근데 중요한건 박지민조는 밴드부 리드보컬이랑 가장중요한 박지민이 있어.. 으응... 큰일났구마잉...

근데 솔직히 어느 조가 되도 좋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