铁壁少年田柾国

新人欢迎派对 3





“후웅..” ( 털썩









테이블에 그대로 엎어진 유진이를 발견한 여주는 유진이를 데려다 줄 친구를 찾기 위해서 큰 소리로 말했다.









“야 여기 이 여자애 친구들 있어?? 있으면 쟤 좀 데려다 줘”









“어엌! 저욧! 저 유지니 칭군데!”









“아.. 너도 취해서 안되겠다, 다른애는 없어?”









유진이를 데려다주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모두 남자들 뿐이였다.









“…아 쟤들한테 보내기엔 좀 불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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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그냥 우리가 데려다줄까?”









“우리가? 쟤 집 모르는데”









“졔갓!! 제가 주소 보내드릴게옇ㅎㅎㅎ”









“어어; 그래;; 그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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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 데려다주고 다시 돌아오지 말고 그대로 집으로가자”









“뭐.. 그래~”
“그럼 정국이가 너가 힘이 더 세니까 얘 데리고 나가있어, 나는 화장실 갔다가 쟤 짐까지 다 챙겨서 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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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후배님 정신 좀 차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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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어 오빠네???ㅎㅎㅎ”









“넌 왜 나보고 오빠라고 불러, 선배님이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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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니까 오빠라 부르죠~ㅎㅎㅎ”
“오빠 근데 저 할말 이써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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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저랑 내일 데이트할래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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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랑 데이트해요!!”









“안돼”









“왜여..?ㅠㅠㅠ 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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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친있어, 너도 봤잖아 누군지”









“혹시 아까부터 내내 나한테 등돌리고 얘기하덩 그 언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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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이쁜 누나가 내 여친이야”
“나 그 누나꺼라 너랑 데이트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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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









유진이가 비틀거리며 움직이더니 정구이 어깨에 팔을 올리며 정국이를 안았다.









깜짝 ) “야 너 뭐해! 이거 안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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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래여어.. 오빠가 나 좀 잡아줘ㅇ…”









확 )








“꺄아아악!!!”









유진이가 소리지른 이유는 여주가 뒤에서 유진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나온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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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게 어디서^^ 꼬리칠 사람을 잘 봐가면서 해야지”
“내가 여친인데, 내꺼한테 꼬리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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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조심히 떼어내, 조심히”









“아..! 이거 놔요!!”









“다리에 힘 없다며, 아주 절 서네? 어?”
“머리카락 다 뽑히기 싫으면 얌전히 가자,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