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乐团成员金在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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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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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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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디로 갈까?"

"이왕 가는거 좀 멀리 갈까?"

"그럼 운전 누가 할거야?"

"옹 드라이버가 할게옹"

"그럼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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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분 후



"우와아!!"

"여기 오길 잘했지?
 역시 벚꽃은 여기가 최고지"

"벚꽃은 왜 이렇게 빨리 지는걸까"

"시쓰냐ㅋㅋ"

"난 내 생각을 말한거야
이렇게 예쁜 벚꽃은 
 좀 더 오래 피어있으면 좋겠는데..."

"원래 좋은건 오래가지 않잖아
좋은 일 하나 있으면
 곧 안 좋은 일이 생기지.
그러면 안 좋은 일밖에 생각이 나질 않잖아."

"골든에이지라는게,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지.
그런데, 짧으니까 짧은 만큼
 더 소중하고 좋게 여기는게 아닐까"

"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보다는
직장에 가거나 공부를 많이 하는 등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할 때가 더 많잖아
그것도 마찬가지 일거야.
하는 시간이 적은 만큼,
더 기다려지고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되니까."

"치킨이나 피자나 고기 같은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흔하지 않고 드물잖아.
불금 같은날에만 먹거나 하잖아.
그것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더 소중히 여기는 걸꺼야.
물론 그렇지 않아도 소중하지만."

"으이그, 저 먹보"

"근데 얘들아,
벚꽃 보면서 감성에 젖은건 좋은데
이제 벚꽃구경 해야지? 
사진도 찍고"

"옹작가가 갑니다옹"

"성우오빠가 사진도 찍을줄 아나?"

"아, 여주는 처음보는구나. 
따로 배우지는 않았는데 좋아서
한번씩은 사진찍으러 나가기도 해"

사진찍는 남자라... 멋있는데?  

"어? 김재환, 너 여기서 뭐하게?"

"뭐하기는, 버스킹 하려고"

"지금이 딱 어울릴 분위기이기는 하지."

"너 인기 많다, 김재환.
기타 꺼내니까 사람들이 막 오는데?"

"그럼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할래, 버스킹?"

"악기가 없어서.."

"아 맞다, 아쉽네..."

"그럼 나 혼자 한다!"

"그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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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gim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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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량이 좀 적네요 죄송해요ㅠ

본문 내용 저거 갬성이 그냥 제대로 있죠?

작가는 갬성이 심각하게 많아서 문제에요

갬성 덕에 입덕하기도 했긴 한데 너무 많은거죠


다들 강원도에 산불 난 거  아시죠?

불은 진압 되었다 하는데

문제는 건물이 많이 타서 휴교도 하고 그랬대요

그래서 통장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공카에 보니깐 다니엘 공카는 다니엘 이름으로,

성운이 공카는 성운이 이름으로 기부를 해서 인증하더라고요

통장만 있으면 되는데 엄빠가 그걸 안 주십니다ㅠ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래요


또 제가 요즘 바빠서 못 알고있었던 소식이 있어요!

글쎄, 사국드라마에 나온다지 뭐에요?

JTBC 월화드라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래요!

배역은 조선 최고의 페셔니스타 고영수 역이래요

열여덟의 순간이랑 방송사, 방송시기가 겹치는데

열여덟의 순간은 7월이고

꽃파당은 9월이라니까 

열여덟의 순간 끝나면 꽃파당 할 듯 해요

제가 사극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JTBC는 우리편인가봐요


문제는 본방사수죠.

월/화 오후 9:30분 일텐데

월요일은 문제없지만

화요일은 10시에 학원마치고 집에 와서 씻으면 11시거든요ㅠ

본방사수 해야 시청룰 올랴가는데ㅠㅠ

여러분 꼭 본!방!사!수! 해서

시청률 올려주자고요




그럼 내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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