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현고등학교 3학년 n반 김지호.
뭐 학교에 그런애들 있잖아. 연애에 대해선 잘아는데
정작 자기는 안하고 있는, 그런애가 나야.
근데 지금까지 좋아했던 애들은 보통 말이지..
예를 들어서 어장 남이라든가..?
나 : 나 너 좋아해..!
어장남 : 아.. 미안 헷갈리게 했다면.
또는 쌈이라든지.
나 : 우리 썸 아니였어?
쌈남 : 미안 ㅋㅋ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근데 얼마전에 우리반에 전정국이라고 왔더라구?
이 얘기가 걔랑 내얘기야 .
이제 들어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