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Love

002/현실 직시






"아니 근데 여긴 어디지?"

"뭔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흠.."

"아니 근데"

"웹툰이나 드라마 같은 거는 시스템 나오지 않나?"

"일단 시도는 공짜니깐~"

"큼,,큼,, 시스템 나와봐"

"시스템? 야 시스템"

"뭐 이런;;"

"시스템이라고 하면 딱 나와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아까부터 저건 뭐야?"

"시스템을 불렀더니 저거만 있는데"






게임 | Love & Love | 의

등장 인물  @@@의

신용을 얻으세요 !





"@@@?.."

"아니 이 게임은 이름 안 알려주는 게 규칙인가?"

"그리고 내가 조건을 달성했다고?"

"아니 내 이름 말한 게 조건 달성?.."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거"



"아 맞다 왜 익숙하나 했네 이 방이"

"여기 원래 악역 이서아 방이잖아"

"여기에서 엄청 작전?..을 짰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주인공이 좀 고생하긴 했지"

"뭐 난 착하니깐^^ 후후"

꼬르륵 

"...."

"배고프다"

"방 밖으로 나가도 되나?"

"아 몰라 배고픈데 뭐 어쩌라고"





철컥


"? 저거 뭐지"

"쪽지?.."





[ 서아야  일어났는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놀랐지 ? ]

[ 엄마하고 아빠가 일 때문에 멀리가서 ]

[ 서아가 자고 있을 때 왔어 ]

[ 일이 좀 오래걸려서 한 몇년 정도 걸릴까 싶네 ? ]

[ 우리 서아는 의젓하니까 ~ 잘 기다려줄거지 ? ]

[ 그리고  내일모레면 너 학교 입학하니깐  ]

[ 기숙사에서 잘 지내 친구들도 만들고 ]

[ 좀 쉬고 싶으면 집으로 와서 쉬고 ]

[ 전화도 자주 할 테니깐 걱정 말고 ]

[ 그럼 나중에 봐 우리 딸 ~♡ ]




"?... 이게 맞나?"

"아니 아무리 게임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극단적이잖아"

"며칠,몇달도 아니고 몇년??"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잖아...."

"아"

"여기 게임 속이지"

"...."

"일단 뭐라도 먹어야지.."





"!!!!"

"뭐야 이서아 겁나 부자잖아??"

"핸드폰으로 메뉴도 고를 수 있고"

"셰프를 부를 수가 있다니.."

"그래서 여주인공을 그렇게 할 수 있었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이런 거 말하면 조건 달성 안되나?"

"뭐든 얻긴 했잖아 깨달음!!!"

"근데"

"여기서 미친 듯이 해도 안될 거 같긴 해"

"그럼 포기해야지"
( so cool ~ )

"집이나 구경해볼까"

"흠..어디부터 가지?"

똑똑 ㅡ

"? 셰프님인가"

 "아가씨 음식 가져왔습니다 "

"아 네!!"

철컥

"감사합니다!"

" 맛있게드세요 "

"네!!"

철컥

"와 치킨 폼 미쳤다"

"역시 치느님.."

"지금 이러고 있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얼른 먹어드려야지 호호"







"이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근데 얘는 뭐가 아쉬워서 여주인공을 괴롭혔대"

"돈 많고 키크고 얼굴도 꽤 예쁘잖아"

"뭐 그런 얼굴이 내가 됐다니 기분은 좋네"

"근데 원래도 키가 큰 편이었어서"

"좋은 건가 안 좋은 건가..잘 모르겠다"

"키가 한 171cm 정도였나"

"그럼 원래 내 키보다 좀 작네"

"내가 173cm 정도였으니깐"

"거기든 여기든 스폐셜하게 달라진 건 없네"





"근데 나 앞으로 뭐하지.."

"할 거도 없고 그냥 뒹굴뒹굴하면서 놀까"

"근데 아무리 봐도"

"어떤 부모가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종이하나만 딸랑 두고 가냐?"

"..그게 내 부모님이구나"

"이런."




"어? 잠깐만 이거 뭐야"

"내일모레 나 학교가???"

"아니 분명 아까 못 봤는데"

"아이씨 망했네"

 "그럼 그 마술학교인가 뭔가 간다는 거잖아"

"마술에 마도 모르는 일반인인데"

"내가 왜 거길 가 ㅜㅜ"

"아 어떡해"






치지직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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