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商店

_Magic shop_

2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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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_




똑똑-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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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빨리 나와!!"




여주 : 헉헉.. 지금 나왔잖아요..




(여주 생각)

지민이가 왜 이렇게 서두르냐고요?

바로 오늘이 어제 대회의 결과가 나오거든요.

원래라면 어제 나와야 할 결과였는데,
어제 일어난 싸움 때문에 하루 미뤄진거죠..

그 새끼를 누가 좀 죽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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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다 가있대!!"




여주 :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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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여주 : 네! ㅎㅎ

근데 오늘 중요한 날이라
자리가 다.. 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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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게.. 그럼 여주
여기 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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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앉아."




여주 : 어...?




그러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석진이가 조금 비어있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려는 찰나에..

그리 무뚝뚝하던 태형이가 자신의 옆자리를
내어준거지.. 먼저 앉으라고..

이 상황이 여주한테는 얼마나
놀라웠겠어.. 그리고 설레기도 하겠지..




"앉으라고. 안 앉을거야?"




여주 : ㅇ..아니! 앉을게, 고마워..!




여주는 환희에 가득 차 있는 얼굴로
자리에 앉았다.




mc : 역시나 많은 분들이 와주셨네요!
그럼 이제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관중 : 와아아!!




mc : 모두들 3위부터 발표하지만 전
특별하게 1위부터 발표하겠습니다!




관중 : 1위는 뭐.. 답정너지..





mc : 하하..그렇긴 하죠..
1위는 민윤기 씨!!




관중 : 와아아!!





여주 : 윤기오빠, 뭐해요!
얼른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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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기는 앉아있다 서는것 조차까지도
귀찮다는듯 mc쪽으로 갔다.




mc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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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들어가도 되죠?"




mc : ㄴ..네..?




"들어가도 되냐고요."




mc : 아...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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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답다.."




털썩-




mc : 하하.. 그럼 2등은..!

@@ 씨!!




관중 : 우아아ㅏ앙ㄱ




mc : 마지막 3등은 !!!!!

학생2 씨 입니다!!




관중 : 우아앙ㄱ!!




학생2 : 우악..!! 나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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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쟤가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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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는거 장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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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 소름돋게 말하니까~"




여주 : 많이 무섭게 말했나보죠..?

저기 저 분이 웃으면서 달려오는데..




학생2 : 우아악!! 저 3등안에 들었어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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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네 친구한테 가서
너까지 안죽는다고 해, 빨리 가."




태형은 조금 창피했는지 빨리
내쫓는 어투로 말했고, 그에도 기쁜지

학생2는 룰루랄라 뛰면서 친구한테 이 소식을
알리러 갔다지.




여주 : 아.. 맞다! 윤기오빠 아침에
일어나서 연고 다시 발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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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누구 명령인데-"




여주 : 명령이라뇨.. 걱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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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일 어디 놀러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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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냥 얘도 친구삼은 기념?"

"그리고 윤기형 1등한 기념!"




태형은 말하며 자연스레 옆에있는
여주의 머리에 손을 포옥 올리며 말했고

해맑게 웃으며 윤기형이 1등했다는 이유로
가자는 말도 덧붙혔다.

그에 또 여주는 심쿵하고.. 얼굴도 빨개지고..

오늘 여주는 심쿵만 몇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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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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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갈까?"




여주 : 헉..좋아요..




여주는 고개릉 끄덕이며
격한 긍정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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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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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형.. 가요~~"




"아익..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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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윤기형도 간다니까, 교장쌤한테는
내가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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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벌컥-




교장 : 어.. 태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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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놀러갔다 와도 되죠?"

"나랑 윤기형, 석진형, 지민형이랑 여주까지."




교장 : ㅇ..어..! 갔다오렴




협박 아닌 협박같은 반 협박을 해서
얻은 하루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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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타임❤

아니 저 진짜 어이없는게

저는 이 작품 선택지작품으로 쓸려고 했는데

요즘 선택지 만드는 구간이 별로 없어요..

저 장르 파괴중인가봐요..

완결 좀 남았는데 벌써 완결구상하고 있고..

으엉ㅜㅜ

근데 그냥 빨리 끝내볼까 해서

완결까지가 좀 급전개가 될 수 있을것같은점..

이해해줘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