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这是您第一次成为半人半兽吗?

第00集 这是你第一次成为半人半兽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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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플에서 넣어보고 싶었음)


"하암.."


역시 찌부둥한 고등학생의 무기력한 삶이란. 아 내 소개가 늦었다. 나는 평범한 고2 학생이다. 몇일만 있으면 고3인 이시은. 


"야 김태 다음교시 뭐냐"

"음악"

"오케이 자기 좋군."

"뭐야?"

"사람"

";;"

"하 음악만 하면 집간다"

"야자는"

"쌤 출장이라 째기 쉬워"

"나도"

"그러던지. 시끄럽게만 하지마"


내 성격은 자유 분방하고 조금 무뚝뚝한? 그런 성격이다. 일단 졸리니까 좀 잔다.



***



"언제까지 퍼 잘건데 새꺄!!"

"일어난다 일어나.."

"집가서 자 시발아"

"아 알았다고!"


***


가방만 들고 튀어서 교문 밖으로 나왔다. 김태형은 버리고 나왔다. 너무 주저리주저리거려.


"오 이시은 너도 야자 튀었냐"

"오 망개떡, 배추 너희도 튀었구나"

"난 윤기 보러 가야해 빠이!!"


윤기는 배추, 아니 배주현의 반인반수. 고양이 반인반수라나 뭐라나. 난 반인반수 안믿는데.


.
.
.



"아 빨리 집에 들어갈래"


톡톡,


".. 뭐야"

".. 시발? 미친 토끼가 왜 여기있어ㅓㅓ!!!!"

"아 귀청 떠러지게따."

"..???????"


펑, 토끼가 작은 어린아이로 변했다. 뭐 그 반인반수인가 뭐시기가 있었단거야?


".. 쥬잉 반인반수는 처으미야?"

"ㄴ...내가 왜 니 주인이야!!"

"너 내 쥬잉아니야..? (울먹)"

".. 하, 알았어 들어가자 토깽아"

"나 토깨이 아냥!!!"

"그래 알겠어 토끼새꺄."




중간중간 오타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거에요 어린데 발음 제대로 하는것도 이상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