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太阳】十八我们

漂亮的

새학기, 18살이 된 별이는 반배정을 받자 마자 sns로 미리  반 친구들과 거의 친해져 개학식날 작년처럼
어색 하지 않고 장난 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냈다.
운 좋게도 중학교 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혜진과 같은 반이 되었다.

혜진 앞 자리던 별이는 뒤 돌면서

“야, 이따가 종 치면 복도 나가서 반 구경 하자”

“오키 정휘인 보러 11반으로 먼저 가자”

휘인은 별,혜진과 작년에 같은 반이여서 친해진 친구이지만 혼자 끝 반으로 떨어졌다.

“아 우리 반이랑 ㅈㄴ 멀어”

“ㅋㅋㅋ 인정 근데 걔 친한 애 별로 없다고 안 오면
죽는다고 이러는데 우리가 가야지 뭐..”

수업이 끝나자 마자 별이와 혜진은 2반에서 휘인이
있는 11반에 갔다.
별이 보다 발 걸음이 빠른 혜진은 도착 했을 때 휘인이
반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모습을 봤다.

“뭐야 정휘인 우리한테 친구 없다고 할때는 언제고
금새 친해졌네?..”

“야..너 왜 이렇게 발 걸음이 빠르냐..; 같이 좀 가”

“아ㅋㅋㅋ지송!!다리가 긴 걸 어떡행 ~”

뒷문에서 별이와 혜진이 얘기 하는걸 들은 휘인은 
뒷문으로 갔다.

“너네 왔으면 나 부르지 왜 너네끼리 얘기 하냐 쫌 속쌍”

혜진 “속상 ㅇㅈㄹ 너 죽을래 ? 친구 없다고 오라 해서 왔는데 엄청 신나게 놀고 있구만”

별이 “그래도 다행이네 너 반에 아는 애 별로 없다고
우울 했잖아”

휘인 “역시..my star.. ㅠㅠ 누구와 다르게 날 걱정 해주네~”

혜진 “아 그 누구는 설마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쁘고 공부도 잘 하는 그분??”

휘인 “아니 ~~ 그 분은 나 말하는 거잖아”

서로 뒷문에서 얘기 하고 있을 때, 한 여학생이 반에 들어 갈라고 하는데 셋이 서 있어 주춤주춤 하는 모습을 본 별이는

“앗 미안!! 야 길막 하지 말고 비켜”

휘인 “아 용선아 미안~!”

용선 “괜찮아” 라며 맨 앞자리 자신의 자리에 앉는다.

별이는 반에 들어오는 용선을 자리 앉을때까지
멍하고 쳐다 봤다.

혜진 “정휘인 저 용선이라는 애
이름이 용선이야?”

휘인 “어 맞어, 쟤도 나처럼 이름 안 흔할걸?
그치 별아?”

별이 “.....”

휘인은 멍 때리고 있는 별에 어깨를 치며 “별아..?” 

별이 “이..”

화사 “야 너 어디 아프냐? 갑자기 뭐라는거야”
휘인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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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의 뒷 모습을 보며

문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