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之战士

第八章 人际关系中的距离

그날 이 후 나와 순영씨는 더욱 가까워졌고 지훈씨는 놀라는 표정이였고 승철씨는 아직까지 나를 안좋게 보는 느낌이다.


" 어.. 그런데 우리 언제가요? "

" 그냥.. 여기서 살까? "

" 에이.. 그래도 순영씨가 거기 없으면 천계가 안돌아가잖아요 "

" 안돌아가지는 않아 단지.. 언젠간 문제가 생기는것뿐이지.. "

" 그래도.. 가야죠 원래 있던곳으로 "

" ㅎ.. 그래 언젠가는 돌아가야겠지 "

" 근데.. 내가 세봉카페에 갈꺼라곤 어떻게 알았어요? "

" ? 정한이가 말 안했어? "

" 뭐를..요? "

" 정한이도 천계사람이야 "

" ..?! 뭐라고요? "

" 정한이..ㄷ "

" .. 그럼 나랑 오빠는 친남매가 아닌거잖아요 "

" 어.. 그게 그거까지는 말해줄 수 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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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그때 멀리서 우리 오빠가 오고 있었다.

" 오빠.. "

" 응? 순영이도 같이 있었네? "

" .. 아니 윤정한 "

" 너 자꾸 오빠한테 까불..ㄹ "

" 친오빠.. 아니잖아 "

" ..?!! ㄴ..너 그게 무슨 "

" 오빠.. 천계사람이라면서.. 난 그냥 지구인이잖아 "

" ㅇ..여주야 그게.. 하 내가 다 설명해줄..ㄲ "

탁-

" ㄴ..너 "

나도 모르게 오빠의 손을 쳐냈다. 지금 내가 오빠에게 느끼는 감정은...


배신감. 단 하나다.

난 그 상태로 집을 뛰쳐나왔다.


" .. 친오빠가 아니라 그럼.. 왜 내옆에 18년동안 있었던거지? "

그때 어디선가 내게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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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스윽-

" ㅅ..순영씨 "

꼬옥-

" 너가.. 많이 힘들꺼아는데.. 정한이 사정 좀 이해해주면 안될까? "

" ㅁ..무슨 사정이요 "

" ㅇ.. 어? "


" 무슨 사정때문에 18년동안 날 속이면서 내 옆에 있었냐고요 "

" .. 그게 "


무엇때문에 내게 말하지도 않고 내 친오빠로 있었던것일까...


" .. 정한이는.. "


- 과거 -


정한이는 정확히 말하면 달의 소년이다. 지구 주위를 돌면서 밤을 어둡지 않게 밝혀주는, 하지만 어느날 지구에 큰 문제가 생겼다. 정확히 여주가 태어난 날에


" 하.. 어떡하지? "

" 별의 소년님.. 아무래도 제가 지구에 가봐야할것같습니다. "

" ㅇ..안돼 그러면 달은 누가 밝히는데?! "

" 달은.. 태양이 있어서 빛나잖아요. 그러니 태양의 소년님께 도움을 요청하십쇼 "

" .. 안돼 총책임자는 나야 내가 결정해 "

" 지구에 제가 지켜야할 한 소녀가 오늘 태어납니다. "

" ㅇ..어째서 너가 지켜야하는건데?! "

" .. 그 소녀가 미래에 별의 소년님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

" ㅁ..무슨 아니 날 바꾸지는 못해.. 그 누구도 하지 못했다고 "

" ㅎ.. 별의소년님이 언젠간 그 소녀에게 사랑이란것을 느낄때 별의 소년님에게선 희미한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 

" ㅁ.. 무슨 "

" 그럼.. 이만 "


그렇게 정한이는 지구로 갔고 여주의 친오빠로 살아갔다. 정확히 18년 동안


- 다시 현재 -


" 그럼.. 내가 태어난날.. 지구에 무슨 문제가 생긴거에요? "

" 정확히.. 메테오가 이상반응 보이면서 지구로 돌진하고 있었어 "

" ㄱ..그럼 "

" 그래.. 메테오가 지구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금도 정한이가 자신의 힘으로 막을 세우고 있는거야 "

" 만약.. 그게 떨어지면 "

" 응. 엄청난 굉음과 함께 지구는 부서지겠지 "

" 정한오빠의 힘은.. 언젠가는 "

" 지금쯤 체력이고 힘이고 거의 바닥이 났겠지 걔다가 지금은 너를 속인것때문에 마음의 무게또한 무겁겠지 "

" .. 찾아요 "

" ㅇ..어? "

" 정한오빠.. 찾으러 가자고요 "

" 이제 이해해주는거지? "

" .. 네 이해할께요 "


그렇게 우리는 정한오빠를 찾으러 갔다.


" 하.. 어딨는거야 "

아무리 찾아도 정한오빠는 보이지 않았다. 어디있는거야.. 

" ㅇ..여주야 저길 봐 "

" ㅈ..저게 무슨 "


하늘에는 정체모를 검은색 물체가 다가오고 있었다.


" 하.. 천계의 모든 소년들에게 수신을 요청한다. "


띡-


" 다들 지금 지구로 오도록. 최대한 빨리, "


- 잠시후 -


" 아이.. 진짜 갑자기 왜요? "

" ㅇ..왜저렇게 많아요? "

" ㅎ.. 총 13명이야 "


키가 엄청 큰 사람부터 제일 작은 지훈씨까지 그 중 정한오빠도 있었고

그때 키가 가장 커보이는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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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훈이 형 키는 여전하네요? "

" ㅎ.. 맞을래? "


짝-


" 다들 집중하고, 하늘부터 봐봐 "


그러자 13명 전부 놀란 눈치였다.


" 설마.. "

" 그래 18년전 정한이가 지구에 간 이유이자 지금 최대 문제인 메테오야 "

" 말.. 한거야? "

" 응 들었어.. 이제 오빠 용서할꺼야 ㅎ "

" 진짜? "

" 어쩐지.. 난 이모양인데 오빠는 더럽게 잘생겼지했어.. "

" ㅎ.. 아니야 여주야 너도 예뻐 "

" 그럼.. 뭐 다행이구요 "

" 뭐래.. 쟤가? "

" 아오.. 저건 친오빠이거나 아니거나 얄미운건 똑같아 진짜 "

" 어쩌라고 "

" 저쩌라고 "

" 에헤이.. 둘이 그만 싸워 어쨋든 저거 어떡할꺼야? "

" 하.. 일단 정한이 힘이 아마 거의 바닥일꺼야 "

" 맞아.. 거의 바닥난 상태야 "

" 우리가 돌아가면서 막아도 저건 결국 떨어질꺼야 "

" ㅇ..어떡해요? "

" 아마도.. 내가 막아야겠지 "

" ㅎ..하지만 너는 별의 소년이자 천계의 총 책임자야 너가 쓰러지면 우리 전부끝이라고 "

" .. 그럼? 누가 막게? "

" 생각을.. 해봐야지 "

" 우리가 생각할동안 저건 무조건 떨어져. 정확히 여주의 생일날 "

" 그래.. 그래도 여주 생일이라는데 안좋은 날이 되게 하는건 뭔가 아니잖아? "

" 하지만.. "

" 흐음.. 난 순영이가 막는거에 동의해 "

" 뭐? "

" 순영이 정도에 힘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없는것도 있고 쟤도 곧있으면 성인이야 "

" .... "

" 지금의 중력은 거뜬할꺼고.. 힘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게 되겠지 "

" 하지만.. 제어를 하기엔 무리야 "

" 제어? 무슨 상관이야? 여주가 있잖아 "

" ㅈ.. 저요? "

" 맞아요! 여주가 있으니까 순영님에게 키..ㅅ "

" 에헤이.. 찬아 내가 그런말 쓰지 말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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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왜? 찬이도 이제 다컸다고 "

" 에효.. 전원우 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

" 뭐랬냐? "

" 자자.. 그럼 일단 막는건 순영이로 결정난건가? "

" 어.. "

" 그럼.. 다들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수신기 항상 켜놓고.. 그럼 해산! "


그렇게 모두 자신의 구역으로 돌아갔다.


" 엄.. 우리도 이만 갈까? "

" 그래 "


우리도 우리의 집으로 돌아갔다.


" 뭐? "

" 앞으로 니 방에 2층침대 순영이랑 쓰라고 나는 밖에서 잘테니까 "

" ㅁ..무슨 아니 님 내 오빠 맞아? "

" 뭐 아까는 친오빠아니라며.. "

" ㅇ..아니! 그건..!! "

" ㅎ.. 그리고 너네는 나중에 결혼할 사..ㅇ "

텁-

" ㅎ.. 죽고싶어? "

" 참.. 알았어 "

" 그럼.. 나 어디서자? "

" 2층침대에서 자라니까? "

" 아니..!! "

" 그럼.. 나 먼저 들어가도 되? "

" 어~ 들어가봐 "


쾅-


" 하.. 진짜 "

" 헿.. 그럼 나도 이제 자야겠다 "

" 후.. 나도 이제 들어가야겠지.. "


그렇게 우린 전부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똑똑-

" 들어와 "

덜컥-

" 엄.. 그게 있잖아요 "

" 왜? "

" 그.. 언제부터 언제까지 까칠한거에요? "

" ㅎ.. 이제 안그래 "

" 진짜요?! "

" 응 너 덕분에 ㅎ "

" ㅇ..에? 왜 나때문이에요? "

" 음.. 이러면 알려나? "

" 네? "

스윽-

" ㅇ..어 너무 가까운데.. 요 "

" 응 너무 가까워서 "

" ㅁ..무슨 "

쪽-

" 너와 나의 관계의 거리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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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까워 "

" ㅁ..무슨 " 

" 음.. 이러고 잘래 아님 위에층 갈래? "

" .. 원래 윤정한이 위층이에요 "

" ㅎ.. 알았어 내가 올라갈께 "

" ㄴ..네 안녕히 주무세요 "

" 그래~ "


스윽-


나는 그날 잠에 들수 없었다.

심장이..


 너무 떨려서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ㅎㅎ 정한이의 과거가 있었지만 여주는.. 이해했어요 여주.. 너무 좋아ㅜㅜ ❣ 이제 둘이 같이 지낸데~🌼 헤헷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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