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朋友金曜汉

조심해서 하교해.

"흐... 드디어 학교가 끝났다! 아.. 진짜 요한 오빠한테 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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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빨리 청소 끝내자!"

"이연아~ 칠판 닦아줘!"

"엉? 어~ 알겠어~"



쓱싹쓱싹-



띠링- 띠링-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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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라니.. 살짝 불안해.."

"한이연!!! 청소하라고!! 왜 자꾸 딴짓이야!"

"앗..! 미안! 지금 바로 마저 할게!!"



불안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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