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朋友金曜汉

CSAT

"흐아암... 지금이 4시니까 천천히 하자.."

철컥-

photo
"이연이 일어났어?"

"어..? 오빠 안피곤해?"

"괜찮아. 동생이 수능 당일인데.. 도시락 정도는 해줘야지. 그냥
 볶음밥에 과일정도 넣어놨어. 배고프면 먹고, 초콜릿이랑 사탕들 챙기고, 오늘 오빠 많이 늦을거야.. 그러니까 요한이랑 같이 수능 끝나면 오빠 카드로 맛있는거 사먹고, 놀다 와."

"또 사건이야..?"

"응.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는데 환자는 살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는 모양이야. 잡힐때까진 집에 못 들어올거 같아."

"아.. 알았어ㅎ 조심해서 다녀와"

"항상 오빠가 미안해. 이연이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씩씩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히.. 걱정말구 몸조심해서 다녀와. 수능 잘 보고 올게"

"그래. 수능 당일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꼭 붙어서 오자!"

"알겠엌ㅋㅋㅋㅋ 얼른 나가. 늦겠다."

"진짜 갈게!"


철컥-

띠리릭-



띠링-

photophoto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지!!"



.
.
.



"오빠~!!><"

"울 이연이 왔어? 춥지? 얼른 차에 타"

"힣.. 알았어!!"

철컥-

탁-


"안전벨트 하구.."

"///"

"출발 하자~"

"으아.. 긴장되.. 수능 망하면 어떡하지?"

photo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했잖아. 할 수 있어."

"히히.. 고마워ㅎ"

"도착했다. 수능 잘보고. 끝나면 데리려 올게"

"응!!"

photo
"화이팅! 수능 보고 나오면 사귀자"

金曜漢粉丝常读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