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朋友金曜汉

댄스, 노래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무척 큰 문구로 현수막이 걸려있는 우리 동아리가 보였다.


"조승연! 저긴가봐!!"

"그런가보네. 가자"

"ㅇㅇ!!"


가서 선배님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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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동아리에 들어온 조승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학번 신입생 한이연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동아리 회장으로 보이는 선배가 말을 했다.

"어서와~!!반가워ㅎㅎ 조승연! 그리고 우리 한이연! 둘 다 20학번이야?"

"네. 저희 둘 다 20학번입니다."

"잘 부탁해~ 우리 후배 부원님들! 그리고.. 내 소개가 늦었나? 나는 우리 노래, 댄스 동아리의 회장 차혜연이라고 해ㅎㅎ"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에이~ 편하게 언니라고 불려! 이번에 우리 3학년 4학년 선배들이 다 인턴생활 그리고 공부에 집중하고 다들 나가셔서 지금 총 우리 동아리 부원은 30명! 그리고 이번에 신입생 여자 부원중 너가 유일해! 나머지는 다 남자지!!"

"네..? 나머지는 그럼 어딨어요?"

"오고있댔어! 나머지 애들은 다들 모이면 그때 소개하자! 이번에 20학번에서 9명정도 들어왔고 현재 2학년은 다 21명!"

"아~ 잘부탁드려요. 언니..."

"역시 새싹이라그런가? 짱귀엽네!!ㅎㅎ"

"ㅇ..아니에요! 저 안귀여워요..."

"아냐~ 귀여워ㅎㅎ"



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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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가 노래, 댄스 동아리 맞죠..?"

"맞아 맞아!! 어서 들어와~!! 다들 우리 동아리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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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그렇습니다!"

"뭐야~ 이번에 20학번에 잘생긴 애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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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창 감사합니다ㅎㅎ"



순간 남자애들 무리를 본 이연은 무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ㅈ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