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男朋友是排球队员

04. 金妍儿为什么在你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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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오류죠.? 👀 




















































































다음 날 아침

📞 📞

"응 여보야."



"최연준 ! 너희 집 앞인데 왜 안 나와? 좀 있음 지각이야 얼른 나와"



"무슨 소리야?"
"나 오늘 선도부라서 7시 반에 이미 학교 왔어"
"어제 밥 먹을 때 분명 말 했는데.."



어제 기억들이 여주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 미친."
"너무 정신 없어서 까먹고 있었네 🤦"



"으이구.. 빨리 와. 10분 뒤면 지각처리야."



"응 뛰어갈게.."



"조심히 와야 해"



"어..."



뚝.


















"하 난 진짜 개 병신인가?"






















🏫 



저기 멀리 지각한 애들을 잡고있는 연준이가 보였다.
사실 여주도 지각이지만 닌자처럼 몰래 학교에 들어 갈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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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딱 걸렸다.



"어허이, 거기 임여주?"



"ㅎ.?"



"어디서 개수작을 부리려고 ^^*"



"에이.. 한 번만 봐주라 ~~ 너 기다리다가 늦은건데?"



"넥타이 미착용 , 치마 개짧음 , 4분 지각"



"치, 매정한 놈."



"너 누가 치마 이렇게 짧게 입고 다니랬냐."



"이게 뭐가 짧아 !!"



"야 적어도 허벅지는 다 가려야지"



"허, 찐따 될 일 있어? 난 죽어도 절~~대 못 그래."



"널 누가 말리냐 .."
"들어가 빨리 추우니까"



"흥 최연준 바보"





















"뭐야 윤아진 너도 늦었냐?"



연준은 뛰어오던 윤아진을 잡아챘다.



"뭐야, 오늘 너가 선도부였어 ..?"



"ㅋㅋ 몰랐냐."



"아.. 진짜"



"넌 6분 지각"
"학년 반 번호 말해"



"너 나랑 같은 반이잖아.."



"아, 그러네"
"너 몇번이지?"



"23번 이새끼야..."
"니 바로 앞번호잖아"



"아 그래?" 
"몰랐네"



"에휴, 나 먼저 간다"



"어 빨리 들어가라"
"쌤한테 혼나서 또 질질 짜지 말고 ㅋㅋ"



"저걸 그냥.."



윤아진은 내심 기분이 좋았다.
본인이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장난도 쳐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교실.









"최연준 뭐해?"



"조용."



"윽 왜저래"



"여보. 나 이제부터 공부를 좀 하려고."



"이제 깨달은거야?"



"어."



"여보 그냥 예체능 쪽으로 가."



"나 글렀다는거야.?"



"응"



"..와."
"방금 진짜 상처받았어."
"너랑 안놀아;"



"쌤이 너 찾으셔 빨리 배구부 반으로 가"



"흥칫뿡이다 임여주!!"



여주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사실 윤아진과 연준의 관계가 조금, 아니 많이 신경쓰였다.



🏐 

"아니 윤아진 너 바보야?"
"여기선 스윙 아니고 스파이크라고.."



"니가 더 바보거든!"
"나보다 공부도 못 하는 게.."



"너 배구공으로 맞아본 적 있냐?"



"아니 미안 ㅈㅅㅈㅅ"



띵-동-뎅-동



"어, 종 쳤다."
"쉬고서 연습하자 난 여주 만나러 간다."



"....그래"



윤아진은 오직, 연준을 뺏을 생각이었다.






































그 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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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띵-동






"하이하이"



"ㅇㅇ"
"근데 뭐 알려달라는건데?"



"응? 뭘?"



"배구 배우고 싶다며, 그래서 온거잖아"



"아. 맞지"
"근데 좀 이따 시작하면 안돼?"



"굳이 왜"



"아니 뛰어와서 좀 힘드네"



"왜 뛰어오냐 달리기도 못 하면서"



"나 달리기 잘 하거든"
"스토리나 올려야겠다 ~!"



그 시각, 연준의 폰에서 한번의 진동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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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아진"



"왜."



"이걸 스토리에 올리면 어떡해."
"여주 오해하잖아."



"뭐 어때 ㅋㅋ 너랑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내려. 
다른 애들도 오해해서 디엠 지금 너무 많이 오거든?"



"깐깐해서 진짜.."



"그리고 너 언제가냐."



"아직 배우지도 않았거든?"



"내일 배우고, 빨리 가 부모님이 걱정하셔."



"저 개새ㄲ"



쾅.



"최연준 너 두고 봐!"






















































그 시각 여주



"무슨 일 있는 거 아니겠지.."
"아니 윤아진 저 여우년 씨발..."
"여친 있는 애 집에 왜 가냐고 그것도 지금 시간이 몇 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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