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哥哥刀枪不入。

찰칵 찰칵
 남준오빠! 태형오빠! 정국아!
 팬| 여동생분은 어디계세요?

태형| 여기요!

여주| 아 김태형! 난 그냥 지나가려 했다고!
왜 나도 찍혀야되??

태형| 넌 나의 동생이기 때문에^^
그리고 오빠

여주| 오빠 같아야 오빠라 하지...

윤기| 그래도 오빠라 해야지 

여주| 알겠어...



방송국 내부

여주| 우와!

지민| 여주야 여기는 대기실이야!

여주| 헤에?? 대기실이 이렇게 넓어?

지민| 응 여주 여기 앉아 있어!

여주| 오빠! 나 화장실 좀 갔다오면 안될까?

지민| 다녀와!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고!

여주| 응!

여주가 나간뒤

석진| 야 박지민 여주 어디갔어?

지민| 화장실!

정국| 줴멘쉐이 여주 길치잖아요... 게다가 여기는 처음이라고요...

지민|ㅇㅁㅇ..??

정국| 우선 연락 할 수도 있으니까 기다려 봐요.




화장실에 간 여주

여주| 여긴 길이 왜 이렇게 복잡해?

화장실

여주| 찾았다!

볼일을 보고

손을 씻는데...

??| 어? 어제 저희 보지 않았어요?

여주| 네? 누구신ㄷ.?!?!?!?! 꺄아악 

나는



오빠를 


따라온 


방송국에서


아니 방송국 화장실에서


어제 팬싸에서 본

트와이스 사나님을 만났다...

여주| 어헉....사나님 아니세요??

사나| 아 어제 원스분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일이세요?

여주| 오빠들 따라왔어요...

사나| 아~ 오빠분들이 방송관련 일을 하시나봐요!

여주| 언니같은 아이돌이에요...

사나| 어머! 진짜요??

여주| 이건 여기서 얘기하기엔 큰 얘기라...

사나| 저 그얘기 좀 더 듣고 싶은데 우리 대기실로 가서 얘기 좀 해줄 수 있어요?

여주|네!

그렇게 오게된 트와이스 대기실

여주| (어머 내가 이제 성덕이 되는거야?? 어머 너도 알잖아 그기분 막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대기실 가는데 얼마나 기분이 기뻐 날뛸것 같은지)

사나| 여주~ 이리 와요!

모모| 누구야..?

나연| 어? 어제 그 팬싸 오신 원스분 아니야?

여주| 네! ㅠㅅㅠ 맞아요!

다현| 여긴 어쩐일로 왔어요?

여주| 이게 어떻게 된 일이나면...
저희 오빠가... 근데 제가 뻥인줄 알고...
근데 제가 사녹 당첨되서... 오빠 출근 하는김에 얻어 타고 왔어요...  
근데 화장실 다녀오는데 거기서 사나님 만나서 여기 왔어요..

채영| 아! 그렇구나! 근데 이제 사녹 슬슬 시작 하려하는데..? 전화 온거 없어요?

여주| 전화요..?

채영| 보통 오빠들 다 문자나 전화 하라고 하지 않아요?

여주| 그래도 시간이 별로 안지나ㅅ...

윤기| 아~ 시간이 안지난게 45분이었어요?

여주| 오..빠?? 어떻게 들어왔어?

윤기| 니가 아까 쫑알쫑알 말하고 있을때
야 빨리 나와

여주| 좀만 기다려 3분만 있다가 나갈게

윤기| ... 딱 3분만이다

윤기가 나간뒤

트와이스+여주| ...

지효| 여주야~ 우리 전번 교환하지 않을래?

여주| 전번이요..?

지효| 응~ 언니가 여주랑 계속 연락하고 싶어서 

여주| 으허거러러 진짜요? 진짜요???

정연| 나랑도!

쯔위| 나랑도 하자!

여주| 그럼 언니들 재 전화번호는 010-2013-0613이에요!

나연| 언니 전화번호는 010-2015-1020이야!(이거 진짜 전화 해보면 안되요! 이거 각 그룹 데뷔일인거 아시죠?)
여주 오빠분께서 기다리고 계신것 같은데 나머지 언니들 전화번호는 내가 보내줄게! 

여주| 언니들! 고마워요!!

트와이스| 안녕 잘가!!

트와이스 대기실을 나온뒤

여주| ...오빠..

윤기| 저기요 님 짹짹이도 안보고 문자도 안봤죠

여주| 네...

윤기| 저희가 님 찾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여주| 네...

윤기| 모르면서.. 찾았으니 됐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여주|그래!


+여주의 핸드폰은 더워요!

나연언니 문자 와있나 볼까..?

?

핸드폰 알림창에는 문자가384통, 전화가102통 와있었다. 
그리고 짹짹이도4건...

다 보니 문자는 382통이 오빠들이 날 찾는 문자였고 2통은 나연언니가 보낸 문자였다!
나연언니 고마워요!! 내 사랑도 받으세요!

전화는 딱봐도 오빠들이었으니 확인은 안했다.

짹짹이 알림이 가장 최근이 울린 글이 들어가보니 윤기 오빠가 남긴 글이 있었다.

여동생 찾았습니다. 여동생은 트와이스분들 대기실에 가있더군요. 다음부터는 여동생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고 여동생을 맡아주신 트와이스분들 감사드립니다.
-슈가 SUGA-

조금 갬덩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