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띵동-
“아..누구야..”
머리를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일어나보니 벌써 해가 지고 난 저녁이었다.
“이렇게 오래 잤었나…”
띵동-
“네네~ 나가요~ 아으 머리야.”
누군지 확인하기위해 현관문을 열어보니

“왜 이렇게 늦게 열어줘. 내가 죽 사들고 왔는데…”
또 니가 서있다.
어제처럼.
“우리집은 어떻게 알고 온거야..?”
“니 친구한테 연락왔길래. 너 아픈데 혼자 두기 좀 뭐하다고 나보고 옆에 좀 있어 달라며 주소 보내주길래 죽이랑 약 사들고 왔어.”
“이은주 이게 진짜…(중얼)”
“너 또 병원 안 갔지?”
“…응. 근데, 두통약 하나 먹어서 괜찮으니까 그냥 가.”
“안돼. 니 친구가 나한테 정중히 부탁한거니까 난 들어줘야 할 의무가 있어.”
“하…니가 있으면 나 더 아플 것 같으니까 그냥 가라고.”
“그럼, 너 죽이랑 약 먹는 것만 보고 갈게. 너 아프면 밥도 잘 안 챙겨먹고 병원도 안 가서 약도 제대로 못 챙겨 먹잖아. 내가 약국가서 감기 몸살 약 다 쓸어왔으니까 죽먹고 먹어.”
“하…..너 진짜 짜증난다.”
제가 너무 늦게왔죠 여러부우우운ㅠㅠㅠㅠ죄송해요…
아마 다들 저번 주에 개학하셨을텐데 개학은 잘 하셨나요??반 배정은 성공하셨나요??그리고 내일 부터 이제 우리 탄이들 콘서트인데 티켓팅은 성공하셨나요??
참도로 전 반배정 완전 망했어요…담임쌤은 좋은데 반애들이…
그리고 티켓팅!! 저 성공했어요!! 플로어 층으로!!!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게 되서 취소했답니다…실물 영접하나 했는데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