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丈夫背叛了我

25#我老公出轨了













*댓글 5개 이상 연재입니당*





요즘 수행평가가 많아서 자주 못올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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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여주야 나랑 어디좀 가줄 수 있어?








여주:어...어어? 아 그래그래







태형:귀엽기는, 가자





















이쪽을 쳐다보는 정국의 시선을 애써 무시한 채,




태형이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회사 안 카페였다.





태형이 커피마시려나보다 하는 생각을 마치자마자




내 손에 커피를 쥐어줬다.






















여주:응? 들고있어줘?





태형:아니 너 마시라고. 이거 먹으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여주:헐..고마워 다음에 내가 살께





태형:알았어ㅋㅋㅋ올라가자



















얼떨결에 커피를 받고 회사에 올라갔다.




태형이는 참 세심한 것같아.



라는 생각을 하며 커피를 마시면서 웃고 있었을까,




옆에 있던 회사 동료가 나에게 말을 건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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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진짜 태형씨랑 무슨 사이야?






여주:아무사이도 아니라니까?





석진:태형씨가 누구한테 그렇게 친절한걸 본적이 없는데..





여주:에? 설마 태형씨 완전 착해





석진:알지 착한거. 근데 누구한테 저렇게 막 잘해주지는 않았어





여주: ..에이 친해지면 안그래!




















석진씨는 태형씨가 저렇게 막 잘해주지 않았어라는






말을 하고선 어색한 아재개그를 날리곤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태형이가 무뚝뚝하다?






생각조차 안해본 일이라 석진씨의 말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흘려 들었다. 







벌써부터 집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려







기지개를 피니 앞에 보이는건..







전정국이다.






전정국은 나를 보더니 놀란 눈을 하고선 혼자 







어쩔 줄 몰라 하더니 자리를 피했다.







그래도 잘됐네






나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먼저 피해주면 고맙지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일에




열중하자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다.


























*김태형 시점*













여주가 또 전정국이라는 사람을 보더니







어쩔 줄을 몰라하고 기분이 안좋아지길래








무작정 카페로 데려와 커피를 사주고 올려보냈다.








무슨 사이인지 너무 궁금했지만 여주가 원하지 않아보여








말해 줄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올라가려 발걸음을 옮겼으나,








한 여자에 의해 발걸음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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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안한다고?!